kahuna kahuna
2025년 7월 25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팁 몰래 올리고, 물값 받고”…파리 관광객 ‘바가지’ 주의보

2025년 07월 24일
0
Photo by Anthony DELANOIX on Unsplash

프랑스 파리의 일부 식당들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바가지 요금을 씌우고 있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프랑스를 찾은 외국인들은 관광지 식당에서 현지인보다 최대 50% 비싼 요금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르파리지앵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프랑스 식당들의 외국인 바가지 요금에 대한 불만이 잇따르자, 이를 확인하기 위해 기자를 투입했다.

기자 A씨는 에펠탑 티셔츠와 야구모자를 착용하고 미국인 관광객처럼 꾸민 뒤, 현지인 한 명과 함께 에펠탑 근처의 한 카페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테이블에 앉아 동시에 라자냐와 콜라, 물을 주문했다.

먼저 프랑스인은 콜라 사이즈 (스몰·미디엄·라지) 중 6.5유로(약 1만500원)짜리 스몰 사이즈 콜라를 선택했고, 물은 무료로 제공받았다.

프랑스 파리의 일부 식당들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바가지요금을 씌우고 있다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사진=르파리지앵 갈무리)

그러나 A씨는 “미디엄과 라지 사이즈만 가능하다”는 점원의 설명을 듣고 9.5유로(약 1만5000원)짜리 미디엄 사이즈 콜라를 주문했다. 물도 무료로 제공되지 않아 6유로(약 9600원)를 지불하고 병 생수를 구매해야 했다.

이들은 팁 정책을 비교하기 위해 다른 식당도 찾았다.

프랑스인은 식사 후 법정 서비스 요금 10%가 포함된 명세서를 받았지만, A씨는 서비스 요금이 빠진 금액으로 청구됐다.

이에 A씨가 카드 결제하며 팁 10%를 입력했지만 점원은 결제 화면을 가린 채 몰래 팁을 15%로 올려 계산했다.

프랑스 호텔·레스토랑 협회(GHR)의 프랑크 트루에 대변인은 “업계에 대한 모욕이자 불명예스러운 일”이라며 “프랑스에서는 수돗물과 빵이 무료이며 병 생수는 거부할 수 있다. 또 팁은 매우 만족스러운 서비스에 감사를 표하는 것이지 절대 의무 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마크롱 대통령 “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 … G7 국가 중 처음

“러우 전쟁 2034년까지 간다”

“이케아 인형도 불륜 중?”… 불륜 키스캠 패러디 열풍

“하루 7천보면 충분”… 1만보 걷기 신화 깨졌다

원빈·이나영 투샷 떴다…결혼 10년만 처음

“영화 보는데 방해”…찜통 차에 딸 방치, 철 없는 10대 엄마

좌석 들썩 … 제트블루 여객기서 성행위 40대 커플 체포

“문란하다니요, 억울합니다” … 문란 유흥 오명에 관광객 급감

거리 곳곳 노상방뇨 지린내 … 프랑스 도시가 내놓은 해법은?

비틀비틀…술 마시고 조종간 잡으려던 델타 여조종사 체포, 항공편 취소

트럼프 “관세협상, 8월1일 전 대부분 마무리…서한 받으면 끝”

미, 한국에 4000억 달러 투자 압박 … 극적타결 불투명

‘필스 소 굿’ 척 맨지오니 별세, ‘스무스 재즈’의 거장

[석승환의 MLB] 시애틀의 홈런 3 방, 승부를 가르다.

실시간 랭킹

“성관계 뒷처리까지 시킨 부자들” … 승무원이 폭로한 충격 사생활

“교통사고 보상금 뻥튀기 이제 못 참아” … LA 유명 상해 변호사-병원, 보험사기 소송 피소

미국 최고 치킨 맛집은 LA ‘이곳’ … “앗! 한국식 치킨 아니네?”

“LA 대기업 부사장인데” … 여성들 속여 200만 달러 가로 채

에어 프레미아 또 매각되나 .. 김정규 회장 법정 구속

“누가 수영장에 똥 쌌냐?”…700t 물 싹 갈아엎은 ‘초유사태’

LA 몬테벨로서 가족간 도끼 살인, 용의자 자살 … 2명 사망, 2명 중상

경비행기 수직 추락…고속도로 거대 불기둥(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