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3개월 아들 고문 살해 남성, 사형 판결 내릴 듯

2021년 03월 24일
0
펙셀스

3 개월 된 아들을 구타하고 흔들어 살해한 혐의로 부부가 기소된 가운데 법원은 직접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에게 사형을 판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마이뉴스LA는 숨진 3살 아이 마르코의 아버지인 레오나르도 다니엘 알바라도 페르난데스 (34세)에게 판사가 사형을 판결할 것이라고 검찰이 전했다고 보도했다.

페른난데스와 우리아스는 지난 해 1월 16일 오전 4시 30분경 3개월된 아이 시신을 리버사이드 카운티 인디오에 있는 존 F. 케네디 메모리얼 병원으로 데려왔다가 병원측의 신고로 이날 오후 12시 15분 체포됐다. 체포됐다.

당시 이들 부부는 아들의 죽음을 ‘신의 뜻’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8 세 미만의 아동에 대한 살인 및 폭행으로 기소됐으며 페르난데스는 추가로 아동에 대한 고문 1 건과 고의적 학대 2 건 등이 추가돼 유죄평결시 사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24일 법원 심리에서 리버사이드 카운티 수피리어법원 Burke Strunsky판사는 리버 사이드 카운티 검찰이 페르난데스에 대한 사형선고 의사를 알리는 서류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Strunsky 판사는 인디오의 Larson Justice Center에있는 별도의 법정으로 옮겨 두 피고 모두 4 월2 일 추가심리를 받게된다고 밝혔다.

Fernandez는 보석금없이 구금되어 있고 Urias는 보석금 2 백만달러에 수감된 상태다.

이날 심리에 증인으로 출석한 인디오 경찰 켈리 호킨스 형사는 심문 중에 페르난데즈가 숨을 멈출 때까지 흔들기 전에 아기를 신체적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호킨스 형사는 “부인 Urias는 남편의 학대를 막기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며 “숨진 마르코는 오른쪽 눈, 검은 눈, 등, 가슴, 얼굴, 다리, 발바닥에 멍이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호킨스 형사는 이 부부가 마르코의 죽음을 “신의 뜻”이라고 말했으며, 보석금을 내고 멕시코로 도피할 계획도 세운 것으로 밝혀졌다고 증언했다.

<박재경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노숙자 문제 진전?”… 자고나면 난리통, 한인타운 현실은 그대로

사라진 ‘라부부'(LABUBU) 피규어 수만 달러 어치 회수

[이 사람] 40년 100만 마일 무사고 … LA 글렌도라 우체국의 전설, 박수 속 마침표

[화제] 18년 지켜온 마켓, 결국 무너졌다 … “LA에서 더 이상 희망 찾기 어려워”

해빗 버거의 인앤아웃 조롱 ..”앗 미안 너네 4위지!”

맥도날드-KFC, 추억의 인기메뉴 재출시 잇따른다

끔찍한 워싱턴 마체테 살인범, LA로 잠입 … 도주 차량 발견

뒷마당 별채(ADU), 주택난 해소엔 턱도 없어

폰타나 주택서 새벽 참사… 일가족 6명 일산화탄소 집단중독

그녀가 온다.. 테일러 스위프트 12번째 정규앨범 발표

한국 인조대리석 업체, 미국서 줄소송 … 관련업체들, 소송 122건 피소

버뱅크 여성, 처키치즈서 게임기 갇혀 1시간 소동

LA카운티 뮤지엄(LACMA), 현대차와 파트너십 … 10월부터 현대 프로젝트

바위에 새긴 ‘HELP’ 글자…결국 9일만에 극적 구조

실시간 랭킹

“모든 것 두고 떠난다” … 이민단속 생계 막힌 한인 부부, 26년 LA 생활 접고 ‘씁쓸한’ 한국행

롯데리아 풀러튼 미주 첫 매장 수 백명 몰려 .. 폭염 속 우산 쓴 장사진 진풍경

[단독] 한인타운 유명식당 손흥민 벽화 소동 ‘헛웃음’ … 초상권 논란에 업주 얼굴로 대체 ‘황당’

훔친 현금다발 SNS서 자랑질 LA여성, 현직 우체부였다. …30년형 위기

“기혼 응답자 51%가 외도”…전 세계 ‘불륜 1위’ 국가는

김건희, 머그샷 찍고 독방 수감…경호도 중단

대낮 할리웃서 70대 노인 골프채 무차별 폭행 ‘혼수상태’ … “이유가..”

“저 포주 아닙니다”…조혜련, ‘성접대 루머’에 입 열었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