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7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아이다’ 홍수 피해 눈덩이, 18명 사망…뉴욕 비상사태

뉴어크 공항 370편 항공기 운항 취소…암트랙 마비, 22만가구 정전

2021년 09월 02일
0

허리케인 아이다가 덮친 뉴욕, 뉴저지 등 동부지역의  홍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이번 아이다로 인한 홍수로 뉴욕에서만 9명이 숨지는 등 최소 18명이 사망했으며, 뉴욕과 뉴저지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아파트와 주택 지하실들이 물에 잠기고 강과 개울의 수위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높아졌다. 

뉴욕과 뉴저지, 메릴랜드주 등에서 2일 아침(현지시간) 현재 최소 18명이 숨졌다.

뉴욕 경찰과 빌 더 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침수된 집 지하실에 갇히면서 뉴욕에서만 9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뉴저지주 엘리자베스의 한 아파트에서도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필라델피아 외곽에서도 여러 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뉴욕과 뉴욕주 전체에는 1일 저녁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허리케인 아이다는 미국을 빠져나가고 있지만 북동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토네이도가 발생하고 있다.

1일 저녁 늦게 지하철역들과 선로가 물에 잠기면서 뉴욕시 교통당국은 모든 서비스를 중단했다. 온라인에 올라온 동영상은 지하철 승객들이 물이 가득 찬 차 안에서 좌석 위에 올라 서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동영상들은 시내 주요 도로들에서 차량들이 물에 잠긴 모습을 보여준다.

뉴욕시는 2일 오전 5시까지 비상용 차량이 아닌 모든 차량에 대해 운행을 금지시켰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긴급상황이 아니면 도로와 고속도로에 차량 접근을 하지 말라며 차량 운행을 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1일 밤 뉴욕 센트럴파크에는 1시간 동안 89.1㎜의 강수량이 기록됐다. 이는 8월21일 밤 열대폭풍 앙리 때 내린 1시간 49.2㎜의 종전 최고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뉴어크 국제공항은 기상 악화로 1일 밤 운항이 중단됐다가 2일 아침 부분적으로 운항이 재개됐지만 최소 370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다.

2일 오전 9시 이전에 출발할 예정이던 필라델피아와 보스턴 간 모든 암트랙 운행이 취소됐고, 뉴욕과 롱아일랜드를 연결하는 지역 열차 운행도 전면 중단됐다. 뉴저지와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최소 22만명이 전기 공급이 끊겨 피해를 입고 있다.

관련기사 허리케인 아이다 상륙, 100만가구 정전 등 피해 극심

관련기사 악어에 물린 70대 생사 모른 채 실종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9살 친아들 칼로 살해 후 허위신고 … 경찰에 사살돼

잠들기 전 ‘이 것’ 한 입…전문가가 추천하는 ‘숙면 비법’은?

월마트 매장서 칼부림 흉기 난동.. 쇼핑객들 저지,11명 부상

배우 강서하, 암 투병 끝 사망 … 향년 31세

공공화장실 부족 해결사? … LA, ‘스마트 화장실’ 도입 혁신 모색

미국 떠나는 흑인들, 아프리카 역이민 붐 … 같은 피부색-문화적 뿌리에 마음의 평화

시민권 시험이 이렇게 달라진다…“단순 암기시험은 안된다”

이더리움·리플, 비트코인 제칠까 …알트코인 열풍

트럼프, “달러화 가치 더 떨어져야 미국에 유리하다”

‘정실 인사의 끝판왕’ 트럼프, 프랑스 대사에 사돈 임명

CEO 불륜 기업의 신의 한수 … 귀네스 팰트로 대변인 발탁, 왜

태국·캄보디아 국경 충돌 확산, 사망 33명 …13만명 대피

[석승환의 MLB] 잭 네토의 버블헤드, 4 연패를 탈출시키다.

[제이슨 오 건강칼럼] 정답이 모두 X인 잘못된 건강 상식

실시간 랭킹

‘사이비’ LA 한인 목사, 성매매·자금세탁 의혹 … FBI, 터헝가 교회 압수수색

“이게 끝인가 싶었다”… 버뱅크발 사우스웨스트 급강하 “아수라장”

[단독] 장애인법 악용 접근성 소송, 한인 업소들 잇단 타겟 … 가부키 레스토랑도 피소

[화제] “노출 없이 8천만달러 벌어” … 20세 모델, 온리팬스 인생역전

트럼프, “달러화 가치 더 떨어져야 미국에 유리하다”

원빈·이나영 투샷 떴다…결혼 10년만 처음

CEO 불륜 기업의 신의 한수 … 귀네스 팰트로 대변인 발탁, 왜

좌석 들썩 … 제트블루 여객기서 성행위 40대 커플 체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