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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성조기만 사라” …수입 깃발 99.5% 중국산

"국기는 정체성·결의·가치 상징…일자리·제조업 지지"

2022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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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플래시 자료

상원에서 중국산 성조기 판매를 견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17일 수전 콜린스, 릭 스콧 공화당 상원의원과 셰러드 브라운, 조 맨친 민주당 상원의원은 전날인 16일 ‘올-아메리칸 플래그 액트’를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미국 연방 정부가 완전히 미국 국내에서 제조·생산된 성조기만 구매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행법상 미국 연방 정부가 구매하는 국기는 50%만 미국산 재료를 포함해도 된다.

자료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17년 미국이 수입한 성조기 1000만 개 중 5만 개를 제외한 분량이 중국산이라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미국 상무부 등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기준 성조기 수입은 440만 달러 규모였는데, 이들 중 400만 달러 규모가 중국산 성조기 수입이었다.

콜린스 의원은 홈페이지 보도자료에서 “미국 국기는 우리 정체성과 결의, 그리고 한 민족으로서 가치를 상징한다”라며 “연방 정부는 그 중대성을 기리기 위해 전적으로 미국에서 제조된 국기만 사용해야 한다”라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이 초당적 법안은 미국 일자리와 제조업을 지지하면서 우리 국가의 상징이 보존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했다.

브라운 의원은 자료에서 “미국 국기는 미국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라며 “우리는 납세자들의 돈을 외국에서 만든 성조기 구매에 써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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