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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국 ‘코앞’ 쿠바에 도청기지…대가 수십억달러”

2023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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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jada de China en Cuba@EmbChinaCuba

중국이 미국 본토와 가까운 쿠바에 도청 기지를 건설하기로 쿠바와 비밀 합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극비정보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WSJ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약 100마일(약 161㎞) 떨어진 곳에 중국의 도청 기지가 건설된다면 중국 정보기관은 군사 기지가 대거 몰려 있는 미 남동부 전역의 전자 통신을 수집하고 미국 선박의 통행도 감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은 “도청기지 건설 대가로 중국은 재정난에 처한 쿠바에 수십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했다”면서 “양국은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일부 미국 관리들은 최근 몇 주 동안 수집된 것으로 보이는 관련 정보가 설득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의 군사기지가 들어설 곳이 미국 본토와 가까워 미국 정부의 경계를 불러일으켰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WSJ의 관련 보도 내용은 정확하지 않다”면서 “(다만 우리는) 중국이 미국을 감시하고 있고, 군사적 목적이 있을 수 있는 전 세계 인프라에 투자하려고 노력한다는 걸 알고 있다”고 밝혔다.

커비 조정관은 ”우리는 대응 조치를 취하면서 국내와 역내, 그리고 전 세계에서 우리의 모든 안보 공약을 이행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부연했다.

미 국방부도 관련 보도 내용이 정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우리가 갖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그런 보도 내용은 정확하지 않다고 판단한다”면서 “중국과 쿠바가 새로운 형태의 도청 기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WSJ는 과거 미국이 서반구에서 외국 세력이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개입한 사례로 ‘쿠바 미사일 위기’를 언급했다.

쿠바 미사일 위기는 냉전 시기인 1962년 10월 소련이 미국과 가까운 쿠바에 미사일 배치를 시도하면서 미국과 소련이 일촉즉발의 핵전쟁 위기 직전까지 간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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