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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 앞둔 대선…공화 반트럼프 경쟁, 민주 바이든 연임 속도

차기 대통령 선거…2024년 11월5일 공화당 출마 잇따르자 "트럼프만 좋은일" 민주당 조용…바이든 연임도전 시동

20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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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NYT)가 22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집계한 차기 미국 대선 주요 후보자. (사진=뉴욕타임스 홈페이지 캡쳐). 2023.6.24

미국 대통령 선거가 5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대통령 후보군 윤곽도 짙어지고 있다.

조 바이든(81) 미국 대통령이 연임 도전을 공식화한 민주당은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인 반면 공화당에서는 도널드 트럼프(77) 전 대통령 외에도 십수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경선 분위기에 불을 지폈다.

정권 교체를 희망하는 공화당에서는 론 디샌티스(45) 플로리다 주지사를 비롯한 ‘반(反)트럼프’ 주자들이 적지 않은데, 오히려 여러 후보자들이 각축을 벌이면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일각에서 나온다.

공화당 주요 후보만 12명…최고 유력주자는 트럼프
미국 60대 대통령을 뽑는 대선은 오는 2024년 11월5일(현지시간)에 치러질 예정이다.

정권교체를 이뤄야 하는 공화당 내부에서는 이미 차기 대통령 후보를 가리기 위한 열기가 뜨겁다.

최근까지도 공화당 소속 인물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에는 프란시스 수아레스(46) 마이애미 시장이 출사표를 던졌고, 지난 22일에는 윌 허드(46) 전 하원의원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대선까지 500일을 남긴 24일 기준 출마 선언을 공식화한 유명인사만 12명에 이른다.

최근 공화당 대통령 후보 여론조사를 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디샌티스 주지사가 추격하고 있다. 이어 마이크 펜스(64) 전 부통령, 니키 헤일리(51) 전 유엔주재 미국 대사, 팀 스콧(58) 상원의원, 크리스 크리스티(61) 전 뉴저지 주지사가 뒤따르는 모양새다.

이 밖에도 에사 허친슨(73) 전 아칸소 주지사, 기업가 비백 라마스와미(38), 더그 버검(66) 노스다코타 주지사 등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분석] 기소된 트럼프가 내년 대선 출마 가능한 이유(영상)

[분석] 기소된 트럼프가 내년 대선 출마 가능한 이유(영상)

反트럼프 정서 높지만…각축전에 표 분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여전히 당내 선호도 조사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기밀 문건 유출 혐의로 연방 기소되는 등 사법 리스크가 부쩍 높아졌다.

재판이 이제 시작 단계라 대선 레이스가 한창 단계에 접어들었을 때 치명적인 사법적 판단을 맞이할 위험이 높다. 또한 전쟁 계획이나 핵무기 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잘못 취급했다는 범죄 혐의를 두고 당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당내 경쟁자 중 상당수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범죄 혐의와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키우면서 ‘反트럼프’ 분위기가 힘을 얻고 있다. 특히 한때 측근이었던 펜스 전 부통령이나 크리스티 전 주지사가 맹공을 펴고 있으며, 가장 유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디샌티스 주지사도 간접적으로나마 비판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최근 합류한 허드 전 의원도 의원시절부터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뱉기로 유명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경선 참여자가 계속 늘어나자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안을 찾는 공화당원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각축적인 벌어질 경우 견고한 지지층을 가진 트럼프 전 대통령에만 경선이 유리하게 흘러갈 수 있다는 것이다.

공화당 소속 분석가인 포드 오코넬은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공화당 대선 경쟁에 참여하는 후보가 많아질수록, 비트럼프 표가 희석되기 때문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선에서 승리하기에 유리해진다”고 말했다.

반트럼프 보수성향 정치활동위원회인 ‘링컨 프로젝트’의 공동 창립자 릭 윌슨은 “트럼프란 이름 없이 이번 경선에 뛰어든 모두가 제한된 공화당 유권자 풀에서 표를 받고 있고, 결과적으로 (반트럼프) 영역을 더욱 더 분열시키고 있다”며 “이는 디샌티스 주지사나 크리스티 전 주지사, 헤일리 전 대사 등 누구도 초반 주에서 승리하기 어렵게 한다”고 토로했다.

대선 재출마 선언 바이든 지지율 역대 최저 갱신

대선 재출마 선언 바이든 지지율 역대 최저 갱신

바이든 연임 선거운동 본격화…케네디 주니어 등 도전
한편 민주당은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연임을 위한 선거운동에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4월말 내년 대선에서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고, 이후 선거자금 모금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오는 26일부터는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 성과를 홍보하는 ‘미국 투자 투어’에 나서는데, 주요 부처 장관 등 내각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연임을 선언한 만큼 민주당 내에서 많은 경쟁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정치 명문’ 케네디가 출신의 로버트 F. 케네디(69) 주니어가 경선에 참가하기로 했다. 환경 변호사인 그는 암살당한 로버트 F. 케네디 전 법무장관의 아들로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조카이다.

그는 민주당 유권자들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15% 안팎의 지지율을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나, 60%를 상회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에는 한참 모자란다.

작가 출신인 메리앤 윌리엄슨 역시 민주당 소속으로 대권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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