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바이든, 아들 헌터 바이든 회사서 송금 받아”

"중국 등 돈 받은 헌터 바이든 회사서 지불" '부친에게 차 대금 값아' 분석도…"거짓 호도"

2023년 12월 06일
0

바이든과 아들 헌터 바이든[위키미디어 커먼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일가족 비리 의혹을 조사 중인 미국 하원이 차남 헌터바이든 회사에서 부친에게 돈이 흘러간 내역을 공개했다.

공화당은 바이든 대통령이 아들 사업에 관여해 부적절하게 자금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다만 해당 자금은 헌터 바이든이 자동차 구입대금을 값은 것이라는 해명도 나온다.

5일 CNN에 따르면 미 하원 감독위는 2018년 9월17일 헌터 바이든 회사인 오와스코PC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1380달러를 지급한 내역이 담긴 문건을 공개했다.

문건은 이 같은 송금이 매달 이뤄졌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 소식통은 CNN에 최소 세 차례 송금이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는 바이든 대통령이 공직에 있던 시절은 아니었으나, 불분명한 자금을 정기적으로 받았다면 아들의 사업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가능하다.

공화당 소속인 제임스 코머 감독위원장은 “이 송금은 헌터 바이든 개인 계좌가 아니라 법인 계좌를 통해 이뤄졌고, 그의 회사는 중국이나 세계 곳곳의 국가들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다만 기존에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헌터 바이든이 포드 자동차 대금을 부친에게 값은 것으로 보인다고 CNN은 분석했다. 또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헌터 바이든은 당시 마약 중독 문제로 경제사정이 어려웠고, 바이든 대통령이 대신 차를 구매해줬다고 한다.

미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아들의 사업에는 결코 관여한적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언 샘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코머 위원장은 실패한 탄핵 스턴트를 지키기 위해 거짓 주장으로 대중에 거짓말을 하고 호도하고 있다”며 “오늘 공개된 공개 보고서로 포드 트럭 구매가 탄핵 거리가 아니란게 분명해졌다”고 했다.

공화당 주도의 미 하원은 지난 9월 바이든 대통령과 일가족 비리 의혹에 대한 조사에 공식 착수했다. 미 하원 감독위, 법사위원회, 조세무역위원회 등 3곳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케빈 매카시 당시 하원의장은 “지난 몇달간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부패 행위에 대해 심각하고 신빙성있는 혐의를 발견했다”며 “이것들은 권력 남용과 (수사) 외압, 부패 혐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헌터 바이든은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이던 시절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업에서 이사로 거액을 받은 의혹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으며, 일부는 바이든 대통령이 차남의 사업에 연루됐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국세청(IRS) 내부 고발자 증언을 토대로 미 법무부가 헌터 바이든에 대한 조사를 막았다는 수사 외압 의혹도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삼성 세계최초 반도체 기술’ 중국 빼돌린 10명 기소…”피해 수십조”

한국어 교육, AI와 만나다

금·은 사상 최고가 찍었다 … 금 70%·은 150% 폭등, 올해 최대 상승폭

아마존, 북한인 의심 지원서 1800건 차단…AI 이용 걸러내

수도여중·고 남가주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러시아, ‘요충지’ 오데사 공격 강화…”우크라 흑해 접근 차단” 경고

‘청계 소울 오션’ 150만 명 찾았다

파워볼 잭팟 17억 달러 역대급 치솟아 … 역대 4번째

엡스타인 피해자들 “파일 전부 공개하라”… 수사기록 일부삭제 후폭풍

밴스, 캘리포니아서 네이비실 훈련 참여 … 포스트 트럼프 경쟁 가속

한국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직후 폭발

‘탈팡’ 현실화 … 쿠팡 하루 이용자 1400만명대 ‘최저’

철면피 OC 수퍼바이저들 … 부패스캔들 직후 셀프 연봉 인상

말리부 캐년·투나 캐년 도로 폐쇄 … 산사태·낙석 우려

실시간 랭킹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류중일 감독 부인”전 며느리 코스프레 교복 남학생 정액”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해변서 마주친 상어와 개…서로 놀라 ‘휙'(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