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텍사스 대법원, ‘건강위험해도 6주 후엔 낙태 불허’ 판결

두 아이 엄마로 20주째 임산부, 가임성 이유 낙태 요청 다른 주로 가서 낙태했으나 주 대법은 불허판결 내려

2023년 12월 12일
0
The 2021 Women’s March in Washington, D.C. took place on October 2, 2021 in protest against the anti-abortion Heartbeat Act in Texas.

텍사스주 주 대법원은 11일 밤 임신부 건강 위험을 이유로 한 1심의 낙태 허용 판결을 뒤집어 기각하고 해당 임신중절은 위법 불가하다고 말했다.

문제의 임신부는 케이트 콕스(31)라는 여성으로 두 아이가 있으며 임신 20주 째였다. 콕스의 낙태 요청과 사법 당국의 거부 스토리에는 미국의 낙태 법제가 얽혀 있어 전국적인 주시를 받았다.

미국 연방 대법원은 지난해 6월 49년 동안 헌법이 보장하던 낙태권을 격하시켜 각 주 주의회가 결정할 사항으로 판결했다. 보수 최일선의 텍사스주는 오래전에 만들어놓고도 연방 헌법에 걸려 효력정지되었던 6주 이후 낙태 금지법의 즉각 실행에 들어갔다.

텍사스와 거의 같이 순식간에 6주 후 낙태를 금한 법을 발동한 주가 14개 주였고 이후 계속 늘고 있다. 6주부터 태아의 ‘심장박동’이 느껴지고 들리기 시작한다고 해서 이 시기를 낙태 불허 기준으로 한 것인데 연방 헌법이 보장하던 낙태 기한은 보통 22~23주까지였다.

6주 낙태불허 법의 특징은 낙태 예외 허용으로 따라붙던 ‘강간이나 근친상간’ 조항을 삭제해버린 점이다. 오로지 여성의 건강과 생명에 위험이 될 때만 예외로 인정하고 있다.

낙태할 생각이 전혀 없던 콕스는 병원 진찰 중 태아가 삼염색체 18이란 유전자 이상을 가진 것을 발견하였다. 이럴 경우 유산이나 사산이 일반적이며 콕스는 이때 ‘이 후유증으로 자신의 장래 임신 가능성이 대폭 축소된다’는 의사 말에 충격을 받았다.

콕스는 지방 신문에 가임성 유지를 위해 20주지만 임신을 중절하고자 한다는 글을 올렸고 법원에 낙태 허용을 요청했다. 이는 지난해 연방 대법원 위헌 판결 후 미 전역서 맨처음으로 법원에다 낙태 허용를 요청한 것이라고 한다.

7일(목) 1심 카운티 법원의 민주당 성향 판사는 콕스의 ‘건강’을 합법적 이유로 보고 예외 낙태를 허용했다. 그러자 당장 텍사스주의 켄 팩스 검찰총장이 달려들어 이 판결의 부당성을 주 대법원에 제소했다. 콕스의 장래 가임성 훼손은 낙태허용 요건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검찰총장은 콕스의 낙태를 시술하는 의사와 병원은 1급 중죄범으로 기소될 것이며 의사는 종신형을 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거액의 민사 소송도 시사했다.

8일(금) 밤 주 대법원이 낙태불가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콕스는 임신 21주가 되자 11일(월) 오전 예전처럼 22주까지 낙태가 허용되고 있는 이웃 다른 주로 빠저나갔다고 변호사가 언론에 밝혔다.

이날 밤 텍사스 대법원은 콕스가 없는데도 콕스의 낙태를 허용한 1심 판결은 잘못된 것이라며 이를 무효로 번복 기각하고 그녀의 낙태는 불법이라고 말했다.

텍사스주에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콕스의 낙태는 불법이고 이니고 할 것이 없지만 엄중한 선례가 남겨진 것이다.

텍사스주에서도 임신부 본인은 낙태를 하더라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 이 점이 미국 공화당 지지 주들의 엄한 낙태법의 특징이다. 다만 의사와 병원이 벌을 받으며 또 이런 낙태 시술 건을 인지한 시민이 검찰에 고발할 경우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또 텍사스주 일부 강경보수의 카운티에서는 다른 주로 낙태하러 가는 임신부를 이동시켜주거나 그 비용을 댄 사람을 처벌하고 있다. 이때도 임신부는 처벌되지 않아 1973년 연방 대법원의 낙태 허용 판결이 있기 전까지 ‘불법 낙태’를 한 수많은 임신부들의 고난은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텍사스주의 경우 2023년 들어 낙태가 단 34건 이뤄졌는데 2020년에는 5만 건이었다.

미국서 23주까지 낙태를 할 수 있는 주에 살고있는 인구 비중이 50%를 간신히 넘기는 올해 중반 시점에서 올 한 해 동안 미국서 약 100만 건의 낙태가 이뤄질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대법원 위헌 전과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올해 낙태의 20%가 살고 있는 주를 떠나 다른 주로 여행가서 한 원정여행 낙태로 집계되고 있다. 이번 텍사스주의 임신부 콕스도 이 예에 속하는 것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세계가 지켜본다…BTS 광화문 공연 D-2, 전 세계 이목 집중

17년만에 환율 1500원 넘었다 … 1500원대 고착화 우려

“무차별 추방 후퇴 조짐”…트럼프, ‘범죄 이민자 우선’으로 선회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 제5기 김성민 의장 체제 출범

“이란, 카타르 또 공격하면 가스전 전체 폭파할 것”

남가주 충청향우회, ‘어린이 환우 돕기’ 자선 골프대회 개최

“시민권 포기 비용 80% 인하”… 2,350달러→450달러로 대폭 조정

한밤중 노숙자들 ‘묻지마 흉기 살해’ … 리버사이드 도심 공포

엡스타인이 살아있다?…플로리다서 목격 영상 SNS 술렁

딸 감자튀김 노린 갈매기 죽인 남성, 징역 8개월 … “솜방망이 처벌”반발

“도쿄서 이유없이 퍽”… 부츠카리 ‘어깨빵’ “나도 당했다”

냉동 쥐 뇌세포 ‘부활’ 성공…SF영화 ‘냉동수면’ 현실 되나

“느끼며 조립”…촉각 AI 탑재 휴머노이드, PC도 조립(영상)

[화제] 산호세 유명 중식당서 로봇이 접시 던지며 난동(영상)

실시간 랭킹

[단독] “노래방 회식 상사가 성희롱?” … 한인은행 직원, “피해자 보복 .. 가해자 승진” 주장 소송

‘노동영웅의 몰락인가’ … 차베스 충격적 의혹에 미 전역 파장 확산, 기념행사 줄줄이 취소

“전쟁 조작됐다” 트럼프 충성파 대테러수장 양심선언 … “이스라엘 전쟁로비”폭로

“내 여권 훔쳤다” … LA공항서 TSA 직원 격렬 폭행

혼외자 아들과 공항서 포착 김민희·홍상수 목격담 확산

한국군, 모하비 사막서 미군과 연합훈련…무슨 일?

[화제] 오스카 무대 울린 헌트릭스 판소리창 … 주인공은 한인 로렌 한씨

손숙, 외손녀 하예린 19금 연기에 “민망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