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이, 가자 북부 교차로·항구 개방…바이든 통화 후 긴급조치

2024년 04월 04일
0
바이든 대통령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 바이든 X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원조를 확대하기 위해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가자 북부 교차로와 항구를 개방하기로 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에서 구호단체 오폭 사건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압박한 데 따른 조치다.

4일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안보내각이 가자지구 인도주의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우선 인도주의적 구호품 수송을 위해 이스라엘 중부 아슈도드 항구를 임시 개방하고, 가자지구 북부와 맞닿아있는 에레즈 교차로를 개전 후 처음으로 열기로 했다.

요르단에서 가자지구 남부 케렘 샬롬 교차로를 통해 들어가는 원조 물량도 늘릴 예정이다.

총리실은 “원조 증가는 인도주의적 위기를 예방할 것”이라며 “이는 전투 지속을 보장하고 전쟁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즉각 환영했다.

에이드리엔 왓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성명을 내 “이러한 조치들은 완전하고 신속하게 이행돼야 한다”며 “미국의 정책은 무고한 민간인과 구호 요원 안전 보장을 위한 이스라엘의 즉각적인 조치에 대한 우리의 평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린 이스라엘, 요르단 및 이집트 정부, 유엔 및 인도주의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이러한 중요한 조치가 이행되고 향후 며칠, 몇 주 동안 가자 전역에서 절실히 도움이 필요한 민간인에게 인도적 지원이 크게 증가하도록 노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에서 지난 1일 이스라엘군이 구호단체 월드센트럴키친(WCK) 차량을 폭격해 직원 7명이 사망한 사건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간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던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지원은 이스라엘이 민간인과 구호 요원을 보호할 새로운 조치를 내놓을지에 달려있다며 조건부 지지로 입장을 선회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도 한 매체 인터뷰에서 “우린 이스라엘이 스스로 방어할 능력 없이 방치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면서 “동시에 그들의 접근 방식에 변화가 없다면 우리도 우리 접근 방식을 바꿀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부연했다.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도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이 민간인 보호에 계속 실패하면 하마스와 다를 바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FDA, 노보 ‘위고비’ 알약 승인…비만치료제, 주사제서 알약으로

욕조에서 잠든 사이 1살 딸 익사… 30대 아버지 기소

“동전 던지려면 돈 내세요”…로마, 트레비 분수 입장료 부과

에베레스트, 등반객 쓰레기로 몸살…”이대로는 질식”(영상)

미국 ‘황금함대’ 창설 … 트럼프, “한화 3만톤급 트럼프급 군함 건조할 것”

[김학천 타임스케치] 산타가 존재하는 진짜 이유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조희대, 비상계엄 위헌 ‘계엄사 파견말라’ 지시”

술 취한 여성 승객 노렸다 … 우버 운전자, 성폭행 혐의 체포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실시간 랭킹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류중일 감독 부인”전 며느리 코스프레 교복 남학생 정액”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예수 제자들도 기념 안한 성탄절, 어쩌다 세계인 축제 됐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