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트럼프, ” 바이든 재집권하면 대공황급 침체 올 것”

"세계 누구도 바이든 존경 안 해…복수 성공할 것"

2024년 06월 02일
0


11월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계 등을 거론하며 조 바이든 현재 대통령의 세계적 영향력을 깎아내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일 방영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리는 중국을 크게 넘어서는 힘을 보유했다. 우리는 중국과 잘 지낼 수 있다”라며 “나는 중국과 잘 지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중국)은 당신들의 대통령, 나를 존경했다”라며 “하지만 그들은 이 남자(바이든)는 전혀 존중하지 않는다. 세계 누구도 그러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일, 이스라엘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라. 모든 일을 보라”라고 했다. 자신이라면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상황을 더 잘 다룰 수 있었으리라는 의미다.

러시아와 중국 정상이 똑똑하다고도 평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친분을 과시해 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앞서 이뤄진 자신의 유죄 평결과 관련해서는 “그들은 나쁜 사람들이다. 메스꺼운 인간들이고, 아주 파괴적인 행동을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President Trump interview this morning on Fox & Friends pic.twitter.com/EBoAGaDwOA

— Karli Bonne’ 🇺🇸 (@KarluskaP) June 2, 2024

그는 앞서 지난달 30일 성추문 입막음 의혹과 관련한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 재판에서 배심원단이 자신 혐의에 만장일치 유죄 평결을 하자 바이든 행정부 개입을 주장한 바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내가 아니라도 그들은 누군가를 뒤쫓았을 것”이라며 “나는 경쟁에 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잘하지 못한다”라고 했다.

그는 “나의 복수는 성공할 것”이라며 “그들이 한 일을 보고 있는 건 매우 힘들다. 이 사람들은 매우 사악하다”라고 했다. 자신이 집권하는 동안 미국은 가장 성공한 나라였다고도 주장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재집권할 경우 불황이 찾아오리라고도 호소했다. ‘월가의 최고 분석가’를 거론하며 “내가 이기지 못한다면 1929년과 같은 침체가 올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 분석가는 주식 시장이 호황인 유일한 이유가 그들(투자자들)이 ‘트럼프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감옥에 갈 경우 대중이 가만히 있지 않으리라는 주장도 내놨다. 미국 국민의 인내심이 한계점(breaking point)에 도달하리라는 주장이다.

그는 “(내가 감옥에 간다면) 대중이 그 상황을 인내하리라고 확신할 수 없다. 대중은 이를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고, 어느 시점에 한계점에 이를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국민은 알고 있다. 이건 사기”라며 “그들은 사법부와 연방수사국(FBI)의 무기화를 목도하고 있으며, 이 모든 일은 워싱턴 정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조현 외교 “구금 한국인, 미국 재입국 문제없게 확약 받아”

“4년 기다린 테슬라 취소”… 한국인 구금에 분노, 반미감정 급증

노벨평화상 노리던 트럼프…찬물 끼얹는 푸틴·네타냐후

“밀크셰이크 한 잔만 마셔도…’폭탄급’ 뇌 건강 직격타”

‘리사와 손하트 셀카’ 공개…알고 보니 AI 합성

콜롬바인 참사 지역 고교서 또 학교 총격

‘오라클’ 엘리슨, 머스크 제치고 ‘최고 부자’ 탈환

주중대사에 ‘노태우 장남’ 노재헌 내정

오픈AI, 오라클과 3000억달러 규모 계약…AI 인프라 ‘빅딜’

“이민당국, B1/B2 합법비자 소유 한국인도 체포했다”

트럼프, 네타냐후에 전화 호통 … 카타르 공습에 격분

“화성에 생명체 살았다” NASA, 생명체 흔적 발견 공식발표

손소독제 창고 대규모 화재 … 용암 같이 끓어 올라(영상)

친딸 쇠사슬 묶어 6년간 감금 … 짐승 같은 미 부모

실시간 랭킹

트럼프 최즉근 찰리 커크 연설 도중 피살 .. 미 전국 ‘쇼크'(영상)

[단독] LA시 뇌물스캔들, 한인 이대용씨 항소 기각 … 72개월 징역·75만 달러 벌금형 확정

LA 한인식당 J BBQ 68만 달러 거액 벌금 … 직원 수십명 상습 임금체불 적발

“라디오코리아, LA 한인타운 떠나 OC 라팔마로 이전”

홈디포에 일용직 노동자 자경단 등장 .. ICE 단속에 맞선다

‘미국 체류’ 전한길 “망명 제안 받았다”…신변위협

한인들 즐겨 찾는 이곳 … 캘리포니아 최고 정원 선정

[화제] 한인타운서 문 닫은 중식당 홍연, 하와이에 나타났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