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2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대선판 요동…경합주 6곳·선거인단 270명을 잡아라

50개 주 가운데 5~6개 경합주서 승패 갈릴 듯 해리스 경합주 경쟁력 보여야 대선서 승산 있어

2024년 07월 29일
0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포기하면서 미국 대선판은 요동을 치고 있다.

대선 후보 지명을 위한 전당대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현직 대통령이 대선 레이스를 중단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지난달 말 첫 TV 토론 이후 사퇴 압박을 받던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 완주 의지를 드러냈지만, 결국 미국 내 부정적인 여론에 밀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바통을 넘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 후보 사퇴로 2024년 미 대선은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소속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간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대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국 선거 방식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억4000만 유권자…경합주 6곳이 승부처
올해 미국 대선은 6개 경합주 결과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BBC는 지난 23일(현지시각) “올해 미국 선거에는 약 2억4000만명이 투표권을 갖고 있지만, 이들 중 상대적으로 소수만이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는 문제를 매듭지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경합주 6곳은 애리조나, 조지아, 미시간, 네바다,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주 등이다. 누가 백악관의 주인이 될지 열쇠를 쥐고 있는 곳이다.

반면 미국 정치 컨설팅 기관 ‘270 투윈(270 toWin)’은 최근 전망에서 애리조나, 네바다,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등 5개 경합주 결과에 따라 승자가 결정될 것으로 봤다.

공화당과 민주당 진영은 이들 주에서 부동층 표심을 얻기 위해 집중적인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20년 대선 당시 애리조나와 조지아, 미시간주를 비롯한 핵심 경합주에서 승리해 당선의 기반을 마련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민주당 강세 지역뿐만 아니라 경합주에서 선전해야 대선 본선에서 승산이 있다.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시작한 해리스 부통령은 경쟁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을 바짝 추격하며 위협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2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양자 대결에서 47%의 지지율로 트럼프 전 대통령(49%)에 2%포인트 차이로 따라붙었다.

바이든 대통령이 사퇴하기 전인 이달 초 조사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양자 대결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6%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뉴욕타임스(NYT)와 시에나대가 지난 9~12일 실시한 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1%포인트 차이로 뒤졌고, 버지니아주에서는 5%포인트 차로 앞섰다.

해리스 부통령은 흑인 및 젊은 유권자들 사이에서 바이든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높다.

전체 선거인단 538명…과반 270명 이상이면 승리

미 대선은 50개 주에서 각 주당 인구 비례에 따라 배정되는 총 538명의 ‘선거인단(electoral college)’이 대통령을 선출하는 ‘승자독식(winner-takes-it-all)’ 방식이다.

선거인단 선정 방식은 그 주의 하원의원 수와 상원의원 2명을 합한 숫자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는 예외로 인정해 3명이 정해졌다. 하원의원은 그 주의 인구 비례에 의해 결정되지만, 상원의원은 인구와 상관없이 각 주에서 2명을 뽑는다.

미국의 각 주는 승자독식 제도를 운용하고 있지만, 네브래스카주와 메인주는 예외로 이곳에서는 득표율에 따라 선거인단을 배분한다. 미 대선은 득표율과 관계없이 선거인단 기준으로 과반인 270명만 확보하면 승리할 수 있다.

전국 득표율에서 앞섰지만 선거인단 확보에 밀려 낙선한 사례도 있다.

2000년 대선 당시 민주당 앨 고어 후보가 전체 득표율 48.4%로 공화당 조지 W. 부시 후보(47.8%)에 앞섰지만, 선거인단 수에서 271명 대 266명으로 밀려 당선에 실패했다.

선거인단은 대선이 끝난 뒤 다음 달인 12월 각주의 주도에서 자기 당 후보에게 형식적으로 투표하며 그 결과는 봉투에 밀봉돼 상원의장에게 보내진다. 상원의장은 1월6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투표 결과를 공개 집계해 대통령과 부통령 당선자를 발표한다.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2020 대선 결과에 불복하면서 수천 명의 열성 지지자들이 연방의회에 난입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일부 극렬 지지자들은 트럼프 ‘부정 선거’ 주장에 동조하면서 바이든 승리를 공식화하는 상·하원의 당선 인증 절차(선거인단 집계)를 막기 위해 2021년 1월6일 의사당에 몰려갔다.

이들의 의회 난입과 폭력에 위협을 느낀 의원들이 긴급 대피하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당선 인증이 중단됐다가 재개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의회 건물 내부로 진입한 폭력 시위대는 상원의장석을 점거하고, 하원의장실에 들어가 기물을 파괴하는 등 민의의 전당을 유린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샌프란 현대미술관(SFMOMA)서 방탄 RM 개인 컬렉션 전시회

셧다운 해법이 없다 … 민주-공화 대화 단절, 장기화 조짐

백악관서 UFC 경기 .. 맥그리거, 1억달러+골든비자 100장 요구

일자리 뺏긴 미 대학 신규 졸업자들, 사상 최악의 취업난

뉴욕 공항 활주로 마주달리던 이·착륙 두 항공기 충돌

‘의사면허 박탈’ 조국 딸, 화장품 장사 … 면세점 입점 특혜 의혹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 .. “대한민국 법치는 죽었다”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우려 …”상원 표결 3일 재개”

백악관, 2일부터 공무원 대량 해고 착수

‘침팬지 연구’ 동물학자 제인 구달 별세…향년 91세

우크라 EU 가입협상 개시 무산 … 프랑스 등 다수 반대

러시아 유엔 대사 “북핵 공공연한 비밀 … 사실상 핵보유국”

“살아있는 여신”…네팔, 2세 소녀 새 ‘쿠마리’로 선출

한인타운 시니어센터, 10월 3일 무료 독감 예방접종 행사

실시간 랭킹

학교폭력 시달린 11살 한인 중학생 극단적 선택 … 유족 “다신 이런 비극 없어야” 지역사회 큰 충격

한인 스시식당 위생불량 소비자 불만 속출 … 현장조사서 영업정지

캘리포니아 운전면허증 새 디자인 … 10월 1일 발급시작

뉴욕 20층 아파트 붕괴 … 거대한 폭발, 진동과 굉음 “처잠한 모습”

뉴욕 공항 활주로 마주달리던 이·착륙 두 항공기 충돌

‘의사면허 박탈’ 조국 딸, 화장품 장사 … 면세점 입점 특혜 의혹

‘탈세’ 한인의류업체 ‘쎄뚜아’ 한인업주, 벌금 2천만달러-103개월 중형 … “충격” 한인 업계 초긴장

한국 떠난 백종원, 대만서 뭐하나 보니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