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트럼프, 대가 치러야”…뒤늦게 공개된 펠로시의 ‘분노’

2024년 08월 28일
0
낸시 펠로시 트위터 캡처

2021년 1월6일 이른바 ‘미국 의회 난입 사태’ 당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분개 섞인 발언이 뒤늦게 공개됐다. 영화 제작자인 딸이 촬영한 영상에 담긴 발언으로, 영상은 의회에 제출됐다고 한다.

27일 폴리티코에 따르면 1월6일 난입 사태 당시 펠로시 의장의 대응 및 대피 상황을 담은 50분 분량의 영상은 현재 공화당이 주도하는 하원 정부위원회에 넘어가 있다. 1월6일조사특위 활동에 대한 심사 차원이다.

영상에는 펠로시 의장이 의회에 난입한 폭도를 피해 대피하고, 그 과정에서 같은 당 동료들과 추후 대응을 논의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대표적인 장면은 펠로시 의장이 7일 새벽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앉아 분개하는 부분이다.

펠로시 의장은 해당 장면에서 차량 뒷좌석에 주저앉은 채 지친 표정으로 “그가 오늘 의회와 이 나라에 한 짓에 역겨움을 느낀다”라며 “그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칭하는 말이다.

차량에 오르기까지의 긴박한 순간도 고스란히 영상에 담겼다. 펠로시 의장은 대피 도중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를 언급하며 주방위군 요청을 승인했는지를 묻는다. 그러나 당시는 폭도들이 이미 의회로 난입한 뒤였다.

 

펠로시 의장은 아울러 의원들이 폭도를 피해 의회를 떠나야 하는 상황을 두고 “이런 상황을 지지하지 않는다”라며 이런 상황이 폭도들로 하여금 “미국 대통령 (당선인) 비준 절차를 멈춰세우는 데 성공하게 하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대피 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향후 트럼프 전 대통령 행보에 관한 관측도 나왔다. 같은 당 딕 더빈 상원의원이 “트럼프가 그들(폭도)을 얼마나 빨리 사면하겠나”라고 물은 것이다. 당시 현장에는 펠로시 의원 외에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등이 있었다.

이후 상황이 일단락되고 의회로 돌아갈 수 있게 되자 슈머 원내대표가 “그(트럼프)가 책임에서 벗어나게 둬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고, 펠로시 의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 행위를 두고 “반역”이라며 “이건 범죄다. 그리고 그(트럼프)는 유죄”라고 했다.

이런 일련의 상황과 이에 대한 펠로시 의장의 분노는 곧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소추로 이어졌다. 펠로시 의장은 난입 사태 마무리 이후 성명을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미국을 상대로 한 무장 반역”을 선동한 공화국의 위험이라고 선언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유분자 이사장 무궁화장, 김영석 회장 목련장 .. 세계 한인의 날 포상 전수식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부의장에 촛불행동 이재수씨 임명

울산화력발전소 구조물 붕괴 9명 매몰 … 5명 생사불명

[제인 신 재정칼럼] “장수는 축복이지만, 준비 없는 장수는 리스크”

ICE, LA 홈디포서 시민권자 남성 오인 체포 .. 1살 아기 차에 실은 채 사라져

“다저스, 트럼프 초청 거부해야” … 이민자 단체 강력히 요구

“아이들 눈앞에서”… ICE 어린이집서 이민단속, 여교사 끌어내

트럼프 관세 적법성 대법원 심리 시작, 전세계 촉각 .. 1·2심은 위법 판단

연방대법관 9명 중 6명이 트럼프 관세에 부정적

해리스에서 맘다니까지…미국 정가 ‘인디아 웨이브’

ICE 수감 이민자 6만명, 사상 최대규모 … 내년 10만명 예상, 수감 이민자 70% 범죄전과 없어

연방 항소법원, ‘중국인 부동산 구매 제한법’ 플로리다 시행 허용

대한항공, USA투데이 주관 ‘2025년 10베스트 어워즈’ 3개 부문 수상

갱단 총격 휘말린 노점상의 억울한 죽음

실시간 랭킹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심판대 오른 트럼프 관세…보수 대법관들 조차 회의적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큰 우려

트럼프 2기 첫 평가 싸늘 … ‘맘다니 승리’ 민주,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 ‘빅3’ 석권

“심장 건강부터 당뇨·암 예방까지”…OO 한 알의 놀라운 효능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교황청 “성모 마리아, ‘공동구세주’ 아냐…예수가 유일주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