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D-41] 여전히 초박빙, 1%p차 엎치락뒤치락 … 48% 대 47%

2024년 09월 25일
0
카말라 해리스와 도널드 트럼프

올해 미국 대선을 41일 앞둔 24일(현지시각)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경쟁자인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매우 근소한 차이로 경합 중이라는 복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CNN방송이 여론조사기관 SSRS와 공동 발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48%가 해리스 후보를, 47%가 트럼프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9~22일 미국 전역의 등록 유권자 2074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3.0%포인트다.

해리스 후보가 약간 앞서고 있으나, 오차범위를 감안하면 사실상 어느쪽이 우세하다고 평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퀴니피액대가 지난 19~22일 투표할 의향이 있는 전국의 성인 1728명을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후보 지지율이 48%, 해리스 후보 지지율이 47%로 집계됐다. 오차범위는 ±2.4포인트다.

퀴니피액대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후보가 상승세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발표한 조사에서는 해리스 후보가 49% 지지율로 트럼프 후보를 2%포인트 앞섰으나, 한달여 새 전세가 역전된 것이다.

다만 이 역시 오차범위 안쪽이라 한쪽의 우세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이번 미 대선은 박빙 구도가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어 쉽사리 결과를 내다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많다.

조현동 주미대사도 이날 워싱턴 특파원 간담회에서 “박빙 상황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특별한 돌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막판까지 우열을 가늠키 어려운 승부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CNN 여론조사에서 상대편에 대한 반감이 아니라 후보 자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해리스 후보가 72%로 트럼프 후보(60%)보다 더 높았다.

지난 7월21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포기를 선언한 직후 조사에서는 ‘반트럼프 정서’가 해리스 후보 지지의 상당부분을 차지했으나, 2개월 사이 후보 자체의 호감도가 높아진 모양새다.

두 후보에 대한 중도층 지지성향은 큰 차이가 없었다. 투표 의향이 있는 무당파 유권자의 45%는 해리스, 41%는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30세 미만의 유권자층에서 해리스 후보 지지율이 55%로 트럼프 후보(38%)를 비교적 큰 차이로 앞섰다.

투표 참여 예정자들이 두 후보에 느끼는 호감도는 해리스 후보의 경우 호감 46%, 비호감 48%였고, 트럼프 후보의 경우 호감 42%, 비호감 55%로 집계됐다.

정책에선 경제(50% 대 39%), 이민(49%대 35%), 외교정책(47%대 40%) 면에서 트럼프 후보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고, 낙태(52%대 31%), 국가 통합(43%대 30%), 민주주의 보호(47%대 40%) 면에선 해리스 후보가 강세를 보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대장동 항소 포기’에 검찰 내부 반발 계속

대장동 항소포기 일파만파 … 정성호 법무 지시 의혹 확산

“이란, 미사일 생산 완전가동…한번에 2천발 발사” … 전쟁재개 시간문제

트럼프 “셧다운 종료 임박”…상원, 연방정부 운영 재개 합의

공항들 ‘아수라장’, 항공편 2200편 취소…”추수감사절 전면중단 우려”

“1인당 2000달러 주겠다” … 트럼프 “관세 반대하면 바보”

미중 무역 보복관세, 오늘부터 1년간 유예 … ‘휴전’ 가동, 한화 제재도 유예

올림픽 경찰서 후원회,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 … 상원 필리버스터 종료, 민주당 의원 8명 공화당 가세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수 년간 주민 고통’ 한인타운 노숙자 텐트촌, 마침내 철거

달러 변동성 1년 만에 최저…’트럼프 충격’서 벗어났나

농무부 “SNAP 전액지급 중단, 65%지급”…대법원 제동 혼선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업주들 비상, ‘채용 중재합의’ 법원서 뒤집혀 … H마트 중재합의 무효 결정

‘파타야 드럼통 살인’ 얼굴·실명 다깠다…이로운, 이영진, 김형원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 … 상원 필리버스터 종료, 민주당 의원 8명 공화당 가세

“1인당 2000달러 주겠다” … 트럼프 “관세 반대하면 바보”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수 년간 주민 고통’ 한인타운 노숙자 텐트촌, 마침내 철거

한인타운 포함 LA 전역 대규모 정전, 수천가구 불편 .. 한인상권 일시마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