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9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해리스 48% 대 트럼프 48%”…NYT 최종여론조사

2024년 10월 26일
0
트럼프 해리스

미국 대선 투표일을 앞두고 뉴욕 타임스가 시에나 대학과 최종으로 실시한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카멀리 해리스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48% 대 48%로 동률 무승부를 이뤘다.

타임스의 이 마지막 정기여론 조사는 투표일 13일 전인 지난 23일까지 나흘 간 실시되었고 표본오차는 2.2% 포인트다.

타임스 여론조사는 전국 단위이며 직전 10월 초 결과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49%로 46%의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섰다. 보름 새 동률로 변한 것이다.

민주당에서 힐러리 클린턴, 조 바이든 후보가 각각 나섰던 2016년 및 2020년의 대선 때 투표일을 보름~열흘 정도 앞두고 실시되는 최종 전국조사에서는 언제나 민주당이 우세했다. 해리스는 ‘이례적으로’ 우세를 지키지 못하고 동률을 허용한 모양새다.

당시 대선 결과는 클린턴은 전국단위의 일반투표 우세에도 선거인단 수에서 트럼프에 뒤져 패했고 바이든은 둘 다 앞서며 트럼프를 이겼다. 그러나 바이든의 실제 일반투표 우세 표차는 마지막 여론조사 때보다 상당히 작게 나왔다.

타임스는 아직 확정적으로 후보를 정하지 않았다고 답한 응답자가 15%나 돼 해리스가 막판 배로 분전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타임스가 전국에서 실시되는 전국단위 여론조사를 실시간으로 종합해 가중 평균치를 내는 ‘실시간 지지도’에서는 25일 오전5시(한국시각 오후6시) 시점으로 해리스 49% 대 트럼프 48%였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이 22일까지 실시한 조사에서는 트럼프 49% 대 해리스 46%로 나왔고 21일까지 실시된 로이터 통신 조사에서는 해리스 48% 대 트럼프 45%로 나온 바 있다.

이번 뉴욕 타임스의 여론조사는 투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 2516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했다. 98%가 핸드폰으로 상담원이 직접 육성 통화했다. 상담원들은 여론 대표성이 있다고 판단된 8만 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모두 26만 통의 전화를 걸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달러 변동성 1년 만에 최저…’트럼프 충격’서 벗어났나

[김학천 타임스케치] 붉은 10월과 한국의 핵잠 … “트럼프의 승인 아닌 시험”

한인 작가 수전 최, 부커상 후보 … “플래시라이트 쓰려 한국역사·유산 탐구”

낮술하면 벌금 ’45만원’…관광객도 예외 없다는 이 나라

‘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 … 경찰, 반부패수사 착수

타노스 조시 브롤린 “케데헌 보고 펑펑 울었다”

50달러 이하 구독결제 사기, 수천명 피해 … LA사기단, 3억달러 빼돌려

“제레미 레너, 포르노 보내고 협박” … 중국 여감독 폭로

농무부 “SNAP 전액지급 중단, 65%지급”…대법원 제동 혼선

뉴욕 주지사, 맘다니 ‘무상버스’ 반대…”저소득층 한정해야”

뉴욕연은 총재 “소비 양극화 심화…12월 금리인하 쉽지 않아”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콜드겁 쟁탈전, 1만 달러 까지 치솟아

6살 제자에게 총 맞은 미 교사, 1000만달러 배상금

할리웃의 은밀한 거리, ‘포르노 스타 명예의 거리’를 아십니까

실시간 랭킹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한인타운 포함 LA 전역 대규모 정전, 수천가구 불편 .. 한인상권 일시마비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일본, 어쩌다 섹스 관광 명소로 떠올랐나”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로제·제니·리사·지수, ‘그래미 신인상’ 후보 왜 못 올랐나

[화제] “새벽 4시부터 줄 섰는데” … 스타벅스 ‘곰컵’ 품절 미 전국 몸살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