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5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트럼프, ‘쓰레기’ 공세 “5명 살인 이민자 이웃 있어도 몰라”

"해리스, 지적 능력도 체력도 없어…지도자 자질도 없어"

2024년 11월 01일
0
Madeleine Case Tweets🌐@McCannCaseTweet Omg😂😂Trump and Vivek both doing GARBAGE shifts on Trash Trucks

공화당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와 현 집권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연이틀 ‘쓰레기 공세’를 퍼부었다.

트럼프 후보는 31일(현지시각) 네바다 헨더슨 유세에서 “이틀 전 바이든은 우리 지지자들을 쓰레기라고 불렀다”라며 “이는 형편없는 걸 넘어서 개탄스럽다는 말로도 다 못할 지경”이라고 맹비난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후보 지지자들을 향해 ‘쓰레기’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트럼프 후보 유세에서의 ‘푸에르토리코 쓰레기 섬’ 발언 논란을 겨냥한 것이지만, 현직 대통령이 유권자 절반을 쓰레기라고 부른 것과 마찬가지라는 맥락에서 민주당에 힘이 되기는커녕 역풍을 맞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내 지지자들은 바이든이나 해리스보다 훨씬 질이 좋다”라며 바이든·해리스 진영을 향해 “미국인을 사랑하지 않으면 미국을 이끌 수 없다. 미국 국민을 증오하면 대통령이 될 수 없다”라고 공세했다.

민주당 진영의 약점으로 꼽히는 이민 공세도 강화했다. 트럼프 후보는 이들 정책을 “교도소와 감옥, 구금시설의 수용자가 자유롭게 우리나라로 들어오게 하는 국경 정책”이라고 규정하며 군중의 비난을 유도했다.

이어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도로를 점령한 갱단이 우리나라로 쏟아진다”라며 “(이런 정책하에) 당신은 옆집에 사는 자가 사람을 다섯 명을 죽여도 모르고 앉아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 후보는 “우리는 이런 자들을 내보내야 한다. 빨리 내보낼 것”이라며 “우리의 현지 경찰관들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했다. 역으로 국경순찰대와 현지 경찰관들에게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카멀라 후보 진영의 ‘부적합 공세’도 받아쳤다. 트럼프 후보는 “카멀라 해리스는 미국의 대통령으로 적합하지 않다”라며 “지적 능력도, 체력도 없고 실제 지도자에게 필요한 특별한 자질도 없다”라고 했다.

자신이 민주주의 제도를 위협한다는 주장에는 “나는 거의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 나는 (오히려) 민주주의를 구하는 사람”이라고 반박했다. 추대로 이뤄진 해리스 후보의 등판 과정도 비꼬았다.

트럼프 막판악재…’푸에르토리코 변수’ 당락 가를 수도

민주당 진영이 지지자가 아닌 사람들을 악마, 또는 인간 이하로 취급하려 한다는 주장도 반복했다. 그는 “그들(민주당 진영)은 당신들을 쓰레기 취급한다”라며 자신과 지지자들이 나치·히틀러 낙인을 받았다고 했다.

자신은 히틀러나 나치라는 단어를 절대 쓰지 말라는 교육을 받고 자랐다며, “(그러나) 이제 미치광이들이 나를 히틀러로 몰아간다. 그들은 우리 나라를 제대로 통제하지도 못했다”라고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트럼프 후보는 그간 민주당 치세하에 “우리나라에는 범죄가 가득해졌고, 모든 도시가 허물어졌다. (도시마다) 냄새가 나고 더러움이 가득하며 범죄가 가득하다”라며 “우리 위대한 도시에 일어난 일은 수치스럽다”라고 했다.

선거 사기론을 시사하는 발언도 내놨다. 트럼프 후보는 특히 민주당 텃밭인 캘리포니아를 거론, “하루만 신이 내려와서 투표 집계자가 된다면 나는 캘리포니아에서도 이길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자신을 지지하는 일론 머스크를 거론, “위대한 지지를 받았다”라며 “(머스크가 지금) 펜실베이니아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그의 우주기업인 스페이스X의 최근 실험에 대한 찬사도 보냈다.

트럼프 후보는 이날 네바다 방문 전에는 뉴멕시코에서 유세를 진행, 역시 불법 이민 문제와 관련해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에 맹공을 퍼부었다. 폭스뉴스 출신 보수 논객 터커 칼슨과 대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트럼프 막판 악재…푸에르토리코 변수 당락 가를 수도

관련기사 트럼프, 바이든 쓰레기 발언 맹폭 … 환경미화원에 감사

트럼프, 바이든 ‘쓰레기 발언’ 맹폭 …”환경미화원에 감사”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 3분기 GDP 4%대 ‘깜짝 성장’…”고용없는 경기확장” 비판도

민주당 김병기 항공사 특혜 의혹 제보자는 전직 보좌관

캘리포니아, LA 등 남가주 전역 크리스마스에 비상사태 선포

영국 매체가 본 한국 김치의 위기…”중국산 공세에 김치 산업 흔들려”

크리스마스에 부활절 상품 등장 … “봄에 크리스마스 트리 파는 격”

법무부, 엡스타인 추가 문서 100만건 확인…”공개 몇 주 더 걸려”

“트럼프 행정부, 망명 신청자 수천명 ‘제3국 추방’ 추진”

백악관, CBS ‘추방 이민자 인권침해’ 제작진 해고 요구

한화 필리조선소, 미 핵잠사업 출사표 … “핵잠 건조역량 있다”

CJ계열사, 미국서 수천만 달러 공적자금 논란 … 미 언론, 의혹 제기

한인 학생들, 밀러 어린이 병원에 기금·손글씨 크리스마스 카드 전달

어린 소녀 제자들 가스라이팅 성관계 … OC 체조 코치 체포

벤추라 해안 공원서 70대 노인 무차별 폭행 강도… 20대 용의자 체포

차가원, 왜 MC몽에게 120억을 송금했나

실시간 랭킹

[단독] 유명 고기집 ‘백정’식당, 내부에 무슨 일이 … ‘2년 넘게 이어졌다’는 노동법 위반 의혹 집단소송

해외도피 남양유업 황하나 체포 … 캄보디아서 호화생활

본색 드러낸 쿠팡 … “쿠팡 규제는 미국 기업 차별”주장 나와

역주행 4중 추돌 사고 … 20대 한인 남성 등 2명 사망, 1명 중태

“돈 받을 때까지 안 뜬다” … 기장, 임금체불에 이륙 거부

수년 만의 최악 폭풍, 크리스마스 강타 … 남가주 전역 홍수·강풍 비상

“유리창이 안 깨져서” … 벨에어 저택 담장 넘었지만 절도 실패

과속 적발 즉시 DMV 회부 …신속 면허정지·취소 ‘Fast’ 가동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