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9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왜 ‘11월 첫째 월요일 다음 날’에 투표할까?

농번기 끝나고 겨울 추위 오기 전인 11월 일요일 주일 예배보고 하루 만에 갈 수 없어 월요일 제외 등

2024년 11월 04일
0
Voting Centers opened across Los Angeles County, Voters can drop-off ballots or vote in person before Nov. 8th. Photo Credit by Los Angeles County via Flickr

미국 대통령 선거인단을 선출하는 ‘대선일’은 1845년 제정된 연방법에 따라 ‘11월 첫 월요일 다음 화요일’이다.

그 전에는 주마다 투표일이 다르기도 했으나 교통 통신 수단이 발달하면서 먼저 투표한 주의 결과가 늦게 투표하는 주의 유권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연방법으로 통일했다.

왜 1년 중 ‘11월’로 하고, 구체적인 날짜는 ‘첫 월요일 다음 화요일’로 정했나.

공식적인 설명이 있는 것은 아니고 미 의회조사국 자료와 각종 언론 보도 등을 종합해 해석하고 있다.

11월 초는 가을 농번기가 지나고 겨울 추위가 오기 전이다. 농사에 지장을 주지 않고 추위로 유권자들이 투표소에 가기 불편한 때를 피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미국에서 자동차가 이용되기 시작한 것은 20세기 초반으로 이 법이 제정되기 전에는 넓은 땅에 마차 등을 타고 투표소를 갔다.

화요일에 투표하도록 한 것은 일요일에 기독교인들이 교회에 가야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같은 이유로 토요일은 투표일에서 제외된다. 토요일 투표하러 가면 하루만에 돌아와 일요 예배에 참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역시 자동차 아닌 마차 등이 주요 교통수단이던 시절 거주지 근처의 교회에서 주일 예배에 참석하고 하루 만인 월요일에 투표장까지 가기 쉽지 않았다.

11월 ‘첫 번째 화요일’이 아니라 ‘첫 번째 월요일 다음날’로 정한 것은 ‘1일=화요일’인 경우 1일이 투표일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매월 1일은 상인들이 지난달의 장부를 정리하느라 바쁘거나, 기독교의 모든 성인을 기리는 축일인 ‘모든 성인의 날(All Saints’ Day)’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설명도 있다.

이런 이유로 미 대선은 4년 마다 11월의 2~8일 중 하루에 치러진다. 2020년에는 3일, 이번에는 5일이다.

투표일이 휴무일이 아니어서 투표일이 낮아 일부 주에서는 독자적으로 투표일을 휴일로 지정하고 있다.

주말이나 휴일에 선거를 하지 못하는 데는 선거 관리 인력을 구하기 힘들고 비용도 더 많이 드는 것도 요인이라는 ‘관계 당국(US 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의 조사도 있다고 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NBA 이어 MLB도 ‘스포츠도박 승부조작’ 적발…구속 낮추거나 볼 던져

백악관 “셧다운 계속되면 4분기 마이너스 성장”

공항들 ‘아수라장’, 항공편 2200편 취소…”추수감사절 전면중단 우려”

“1인당 2000달러 주겠다” … 트럼프 “관세 반대하면 바보”

“트럼프 때문에” … BBC 사장·보도국장 사퇴

로제·제니·리사·지수, ‘그래미 신인상’ 후보 왜 못 올랐나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한인타운 포함 LA 전역 대규모 정전, 수천가구 불편 .. 한인상권 일시마비

“일본, 어쩌다 섹스 관광 명소로 떠올랐나”

연방 대법원, “푸드스탬프 전액지급 안돼” … 항소심 판결 정지시켜

[서울 가면] 무장애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 인기…숨은 명소 어디?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한동훈 “이재명 위해 항소포기한 사람들 모두 감옥가야”

실시간 랭킹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한인타운 포함 LA 전역 대규모 정전, 수천가구 불편 .. 한인상권 일시마비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일본, 어쩌다 섹스 관광 명소로 떠올랐나”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화제] “새벽 4시부터 줄 섰는데” … 스타벅스 ‘곰컵’ 품절 미 전국 몸살

연방 대법원, “푸드스탬프 전액지급 안돼” … 항소심 판결 정지시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