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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선거 관여 ‘중국 국적자’ 체포 … 불법요원 혐의

20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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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un Dafa the second exercise, standing meditation.jpg Los Angeles Parade and Activities [위키미디어 커먼스]
미국 당국이 2년 전 캘리포니아 시의회 선거에서 특정 정치인의 선거 관리자로 일하면서 ‘불법 요원’으로 활동했다는 혐의로 지난 19일 한 중국 국적자를 체포했다고 20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17일 캘리포니아 중앙지방법원에 제출된 공소장에 따르면 야오닝 마이크 쑨(64)은 지난달 중국 정부의 불법 요원으로 활동했다는 혐의로 20개월형을 선고받은 천쥔(71)과 함께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쑨은 지난해 해당 지역 정치인의 당선을 도운 내용을 설명하는 보고서를 작성하라는 지시를 천으로부터 받았으며 이에 특정 시의회 의원을 ‘새로운 정치 스타’로 묘사하고 친중 활동을 위한 자금 8만 달러(약 1억2000만원)를 요청하는 내용 등을 작성했다고 진술서를 통해 밝혔다.

천은 쑨에게 해당 시의원과 친밀한 미국 주류 정치인들을 나열해달라고 요청하고 그것이 중국에서 시의원의 지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중국 국적인 천은 중국 자금을 동원해 연방 요원들에게 뇌물을 제공하고 반중 단체인 파룬궁을 약화시키려 한 혐의에 대해 지난 7월 유죄를 인정한 인물이다. 쑨에 대한 기소는 천이 지방선거 개입에도 공모했음을 보여준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 같은 보도 내용과 관련해 중국 정부는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사안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인 상황을 알지 못한다”며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중국이 다른 국가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도대체 누가 다른 국가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고 있는지 국제사회가 똑똑히 보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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