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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북한군, 우크라서 1000명 사상…투항않고 자결” 주장

20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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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인해전술을 펼치면서 약 일주일간 10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27일(현지시각) 밝혔다.

일부 병사들은 우크라이나에 포로가 되는 대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생포될 경우 북한에 있는 가족들에게 보복이 가해질 것을 우려한 것이라고 미국은 보고있다.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소통보좌관은 이날 온라인브리핑에서 “현재 우리는 북한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의 우크라이나 진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인해전술(human wave tactics)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았다”며 “실제 북한군은 이로인해 대규모 사상자를 낸 것으로 평가하는데, 특히 현재까지 한주 동안 최전선 전투로 1000명 이상이 죽거나 다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와 북한 군사 지도자들이 이들 병력을 소모품으로 취급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희망없는 공격을 명령하고 있음이 분명하다”며 “북한 병사들은 고도로 세뇌돼 공격이 소용없다는 것이 명백한 상황에서도 공격을 강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커비 보좌관은 또한 “북한이 이러한 일(참전)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을 때 북한군 병사들은 위험에 처할 것으로 보였고, 명백히 그들은 위험에 처했다”며 “불과 지난 한주 동안에, 7~8일 사이에 1000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지적했다.

앞서 한국 국가정보원도 지난 19일 북한군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면서 “최소 1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부상자는 1000여 명에 가까이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간 미국 정부는 북한의 사상자 규모가 수백명 수준이라며 한국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평가를 유지했왔으나, 이제 평가를 조정한 모습이다.

백악관은 일부 병사들이 포로가 되는 대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례가 있다고도 언급했다.

커비 보좌관은 “북한 군인들은 우크라이나 군에 투항하기 보다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보고가 있다”며 “사로잡힐 경우 북한에 있는 가족들에 대한 보복을 두려워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 10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으나, 포로로 잡힌 북한군은 거의 없다.

지난 26일 우크라이나특수부대(SSO)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 병사 1명을 생포했으나, 부상이 악화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커비 보좌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 외국 군대를 동원하기로 결정한 것을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며, 수십년간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다”며 “우리는 이것이 그가 쿠르스크와 주변에서 우크라이나에 맞서기 위해 꽤 넓은 전선으로 병력을 분산하려는 가운데 드러낸 절박함의 신호라고 믿는다”고 했다.

푸틴 대통령은 전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되담을 개최하자는 슬로바키아측 제안에 알려있다고 밝혔으나, 백악관은 우크라이나의 의사가 중요하며 푸틴의 진의도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커비 보좌관은 “우크라이나가 모든 종류의 협상에서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푸틴의 발언은 매우 공허하다고 말씀드리겠다. 그는 협상 타결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며 “크리스마스 직전에 우크라이나 인프라를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는데, 이것은 협상 타결에 준비가 됐다고 말하는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자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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