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30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국인 대다수 우울한 전망 …”2025년 정치적 갈등과 불확실성의 시기 될 것”

응답자 56%, 올해 미국 경제전망에 부정적 ... 주가·고용·물가는 긍정적 전망이 더 많아

2025년 01월 01일
0
Times Square@TimesSquareNYC2025 HAS ARRIVED in Times Square!

2025년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하며 정치, 경제, 국제 관계 등에서 중요한 변화를 맞이할 해로 주목 받고 있다.

그러나 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대다수가 새해를 갈등과 불확실성의 시기로 보고 있다. 응답자의 76%가 정치적 갈등을 예상하며, 이는 미국 사회의 분열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반영한다.

갤럽의 ‘2025년 미국 전망’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6%는 새해를 정치적 갈등의 해로 예상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 복귀와 맞물려 미국 사회 내 분열이 더욱 깊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반면, 정치적 협력의 해가 될 것이라는 응답은 23%에 그쳤다.

이 같은 결과는 당파적 대립과 정치적 이념 차이가 미국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주요 사회적 이슈에 대한 논쟁은 정치권뿐만 아니라 대중 사이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 분쟁에 대해 응답자의 67%가 부정적으로 전망했으며, 평화를 예상한 비율은 32%에 불과했다. 특히 미중 경쟁과 관련하여 응답자의 61%는 중국의 힘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답했으며, 이는 미국의 외교 정책과 글로벌 리더십에 중대한 도전을 의미한다.

경제적으로도 부정적 전망이 다소 우세했다.

응답자의 56%가 경제 전망을 어둡게 보았고, 62%는 재정 적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주식시장과 고용에 대해서는 비교적 긍정적인 답변이 나왔다. 66%가 주가 상승을 기대했으며, 54%는 고용 증가를 예상했다. 물가 상승에 대해서도 52%가 합리적인 수준에서 오를 것으로 답하며 비교적 긍정적인 기대를 나타냈다.

Noel Y. Calingasan • NYC@nyclovesnycArrival of 2025 New Year’s Eve Numerals in Times Square this morning

2025년은 정치적 갈등과 국제적 도전 속에서도 희망과 변화를 찾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식시장과 고용 증가에 대한 기대, 물가 안정 전망은 미국 경제가 지속 가능성을 유지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러나 정치적 협력 부족과 국제 경쟁 심화는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갤럽은 이 조사가 1960년부터 매년 진행된 새해 전망 여론조사의 일환이라며, 이번 조사는 2024년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은 확률 표본을 통해 온라인 설문에 참여했다.

2025년은 미국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큰 변화를 겪으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 해가 될 것이다. 미국인들이 새해를 우울한 전망으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 상승과 고용 증가 같은 긍정적 신호들은 여전히 희망을 제시한다. 이러한 도전 속에서 협력과 통합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

<김상목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푸틴, 우크라 점령지 병합 3주년 축하…”조국과의 재통일” 주장

헝가리 “정찰드론 침범? 어쩌라고”…”우크라 주권국 아냐”

LA 한인축제, 손흥민 뛰는 LAFC-LA 클리퍼스 등 스포츠팀들 대거 참여

이재명, 결국 검찰청 폐지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연방정부 셧다운 초읽기 … 트럼프 해법 못 찾아

[강지니 칼럼] 동료가 직장 밖에서 괴롭힌다면?

트럼프-멜라니아 부부 입모양 분석해보니

NBA 전 구단주, 술에 약물 타 성폭행”…싱글맘 승무원 충격 폭로

테슬라 자율주행, 철도 건널목 열차도 감지 못해 … 상원, 조사 촉구

“트럼프, ’10만달러 H-1B 비자’는 계산 착오”

트럼프, 수입 목재 10%·가구 최대 50% 관세 … 10월 14일 부터

‘한국인과 결혼’ 럭키 “김수로왕·허황옥처럼”

김수현, “김새론과 교제 안했다” .. 군시절 연인에 편지 150통

AI 여배우 ‘틸리 노우드’ 등장에 할리웃 반발 확산

실시간 랭킹

“미국 해안에 UFO 기지 있다” 폭탄 발언

몰몬교회 참사, 예배 중 차량 돌진 총기난사, 방화 … 4명사망, 용의자 사살

배 위에서 해안 식당에 총기난사 …3명 사망, 배 탄 채 도주

랜초 팔로스버디스 절벽 붕괴 … 지반 이동 지속

성범죄자 명부 골라 70대 남성 살해 … 29세 남성 “솔직히 재밌었다”

“한국인도 포함”…까다로워지는 유럽여행, 비EU 방문객 ‘지문·사진’ 의무화

한인타운 노숙자 텐트촌 민원 큰 폭 증가, 1800여건 … LA 전역 세번째로 많아

[이런일도] “친엄마가 성폭행 했다” 아들이 소송 … “동생 내 아들일 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