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바이든, 대선서 패배한 해리스와 냉랭” WSJ

2025년 01월 01일
0
조 바이든- 카말라 해리스 대선캠페인 홍보영상 캡쳐

11·5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 간 관계가 “냉랭(frosty)”했다고 31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WSJ)이 보도했다.

신문은 양 측 관계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이 출마를 포기하지 않고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면 승리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바이든 대통령의 친구, 기부자로 알려진 의료기술 기업가 조 키아니는 그가 “출마하면 정말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출마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이길까봐 우려했다”고도 언급했다.

반면 해리스 부통령 측근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늦게 불출마 선언을 한 것이 직접적인 패배라고 탓하지 않으려 하지만, 사적으로는 바이든 대통령의 불출마 선언이 더 빨라 몇 주 간 유세를 더 할 수 있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한 신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할 수 있었다는 믿음이 백악관, 민주당 내에서 널리 공유되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남았다면 더 큰 패배를 겪고 더 많은 의석을 잃었을 수 있다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의 “쓰레기” 발언에 해리스 측 보좌관 등은 좌절하기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0월 “내가 보는 유일한 쓰레기는 그(트럼프)의 지지자들뿐”이라고 발언해 파문이 일었다.

이에 좌절한 해리스 보좌관, 고문 등은 선거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어떻게 배제할 수 있을지 사적으로 논의했다. 이 가운데 한 사람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미 행정부의 중심이 아니기 때문에 휴가를 떠나야 한다는 농담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한 신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여사는 2020년부터 해리스 부통령을 좋아하지 않았다.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상원의원이던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비판했기 때문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제이슨 오 건강칼럼] “깜빡깜빡”… 건망증일까, 치매일까?

내란특검, 윤석열 구속기소…직권남용 등 혐의

세계는 지금 K뷰티 놀이터…한국 화장품 수출 역대 최대

김혜순 시집 ‘죽음의 자서전’, 獨 국제문학상 수상…韓 최초

네타냐후 연정, 과반 붕괴…이스라엘 초정통파 추가 이탈

‘전쟁광’ 네타냐후 ‘정치생명’ 최대 위기

“나한테 화났어?” 자꾸 묻는 사람이 있다면 …

미, 이란 핵시설 3곳 중 한 곳만 파괴…“두 곳 추가 공격 논의”

[화제] 전국 최고 맛있는 패스트푸드 타코는? … USA 투데이 선정

52년만의 최대 낙폭…달러 위상 흔들린다

겁나는 카워시, 한 번 가면 40달러 … ‘셀프 세차 붐’ 소리 없이 확산 중

[해설]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란 무엇인가?

트럼프 WSJ 상대 명예훼손 소송 제기

사고였나 의도적 범행인가 … 루나 국장, “원인 반드시 밝힐 것”

실시간 랭킹

마켓 보고 돌아왔다 강도 맞닥트린 부부, 참혹하게 살해돼

한인타운 홈리스 캠프 급감 … 그러나 “숫자만 줄어든다고 끝난 게 아니다 … 진짜 문제는 아직”

콜드플레이 공연 ‘키스캠’에 CEO 불륜 딱 걸렸다(영상)

400mm ‘괴물 폭우’ 쏟아진 광주, 스타벅스도 처참

‘이혼 후 임신’ 이시영, 볼록 나온 배…한국 떠나 LA체류

다리 붓고 손등 멍든 트럼프…백악관 “만성 정맥 부전”

유럽주둔 미 나토사령관 “나토, 러 칼리닌그라드 점령 가능”폭탄 발언

미 쇠고기 가격 폭등 … 소해충 창궐, 가뭄 등 여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