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 국방부, 직원 6만 명 감축한다 … 직원 8% 해당

2025년 03월 19일
0
상원 인준을 통과한 헤그세스 국방이 밴스 부통령 앞에서 선서하고 있다.Vice President JD Vance
@VPIt was my honor to play a part in Pete Hegseth’s confirmation as Secretary of Defense.

자발적 사직·수습 직원 해고·정기 퇴직 등 3가지 방법
신청자 부족·법원 판결·재향군인 출신 고려 등 제약 요소 많아

국방부는 연방 조직 및 인원 감축의 일부로 약 5만~6만 개의 민간인 일자리를 줄일 예정이다.

하지만 자발적 사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는 사람은 2만1000명이 채 안되는 상황이라고 고위 국방부 관계자가 18일(현지 시간) 말했다.

이 관계자는 87만 8000명 가량인 민간인 근로자 중 5~8%를 감축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떠나는 근로자를 대체하지 않는 방법 등으로 매달 약 60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P 통신은 국방부에서 민간인 근무자를 줄인 뒤 빈 자리에 군인들이 투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다. 이럴 경우 전략 약화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숫자가 크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비율을 봐야 한다”며 “5∽8%는 급격한 감소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비율은 피트 헤그세스 장관이 준비 태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우리의 자원이 올바른 방향으로 할당되도록 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비율”이라고 덧붙였다고 ABC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해고되는 민간인 공무원 중에는 참전 용사가 포함될 수 있으며 수천 명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재향군인 직원은 기술과 경험이 풍부하고 핵심 임무에 필요하기 때문에 감축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이 관계자는 강조했다.

국방부는 인력 감축을 위해 자발적 사직, 수습 직원 해고, 정기 퇴직 등 3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중 ‘자발적 사직 계획(Fork in the Road 제안이라고도 함)’을 신청한 민간인 직원은 승인된 숫자보다 많았다. 일부는 국가 안보상의 이유나 한 사무실에 너무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자발적 퇴직자’는 사직해도 9월 30일 회계 연도가 끝날 때까지 급여가 계속 지급된다.

국방부가 약 5만 4000명의 수습 직원 중 10% 가량을 감축하려던 계획은 법원 명령으로 보류됐다. 연방법원 판사들은 방식에 법적 문제가 있다며 해고된 수습 직원들을 다시 고용하라고 명령했다.

국방부측은 해고되는 수습 직원 5400명이 직무 성과가 상당히 저조했거나 기록상 부정행위가 있는 직원이라고 밝혔으나 해고 대상 직원이 모두 이 범주에 해당되는 지는 불분명하다고 ABC 방송은 전했다.

자발적인 퇴사 등 3가지 방법으로 인원 감축 목표가 달성되지 못할 경우 어떤 조치를 취할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쿠팡 대참사에 집단소송 폭발…이틀 만에 48만명 결집

홍라희, 삼성물산 전량 이재용에게 증여… 물산 통해 삼성전자 지배

파텔 FBI 국장, 정부 전용기로 연인과 데이트 … 여친 경호에 스왓팀 동원

재무부, 불체자 연방 세금환급·복지 혜택 전면차단 착수 … 시민권 자녀 있어도, 합법체류자도 타격

[제인 신 재정칼럼] 연말 재정 점검이 승부를 가른다

러, 돈바스 교통·병참 최대 요충 점령발표 … 수개월만 최대전과

연방 항소법원, ‘트럼프 변호사’ 뉴저지 연방검사장 대행 무자격 판결

한인타운 아파트 새벽 화재… 소방대원 42명 투입

LA총영사관, 오늘 한국 바이오·헬스기업 지원 온라인 세미나

파워볼 잭팟 7억7,500만 달러로 치솟아… 100만달러 3명 당첨

리얼ID 없으면 45달러 낸다 … 지문·안면·망막 스캔해야 탑승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늘었지만 … ‘K자형’ 양극화 뚜렷

비트코인 폭락세 시장공포 확산 .. “6만 달러까지 밀릴 수도”

코스코, “세금 전액 돌려달라” … 트럼프 관세 소송 가세

실시간 랭킹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단독] 한인 노부부, 은퇴자금 100만달러 날렸다 .. “교회서 만난 한인 사업가에게 사기 피해”주장(1보)

금도 제쳤다…부자아빠도 4배 뛴다고 예상한 ‘이것’은?

추수감사절 만난 LA 형제, 차에서 말다툼 동생이 형 살해

이번주 LA 전역 한파 비상 … 기온 급강하, 강풍 이후 영하권 한파

[화제] “우리 집 지하에 곰이 살고 있어요” … LA 주택가 비상

‘출장 성매매’ 서비스 받으며 영상 찍다 걸린 日의원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