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바이든, 전립선암 뼈까지 전이돼 … 장남도 암으로 사망

바이든 과거 뇌동맥류·고령 인지 논란, 바이든 장남 2015년 뇌암 사망

2025년 05월 18일
0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이미 뼈로 전이됐다고 바이든 전 대통령 사무실이 18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측은 성명에서 “17일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글리슨 점수 9점(5등급군)에 해당하는 공격적인 형태의 암(aggressive form)으로 이미 뼈로 전이된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의료진은 이 암이 호르몬에 반응하는 유형으로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과 가족들은 현재 의료진과 치료 방안을 논의 중이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1월 82세로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으로 퇴임했다.

재임 기간 내내 고령과 건강 문제에 대한 의문에 직면했고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는 인지 능력 논란으로 중도하차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대부분 델라웨어주 자택에서 시간을 보내며 워싱턴으로 출퇴근하며 참모들과 만나 대통령직 이후의 삶을 계획하는 등 조용히 지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최근에도 자신의 정신력 쇠퇴에 대한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더 뷰’ 인터뷰에서 “그들은 틀렸다. 그걸 뒷받침할 만한 게 전혀 없다”고 말했다.

로버트 허(50) 연방 특별검사는 2월 바이든이 과거 부통령 시절 취득한 기밀문서를 고의로 유출했다는 것을 밝혀냈지만 기소할 사안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배심원단이 바이든을 “기억력이 좋지 않다”고 판단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바이든은 지난해 2월 대통령 재직 시 월터 리드 국립 군의료 센터에서 정기 검진을 받은 후 “복무에 적합하다”고 주치의는 말했다.

NYT는 바이든과 가족은 많은 여러 건강 문제가 있었다며 바이든은 1988년 정치 경력을 끝낼 위기에 처한 두 번의 뇌동맥류와 싸웠다고 전했다.

그의 아들 보는 2015년 공격적인 뇌암의 일종인 교모세포종으로 사망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1월 퇴임 직전 4년 더 대통령을 지낼 만한 활력이 남았는지 묻는 질문에는 모른다고 답했다.

그는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86살이 되면 어떻게 될지 누가 알겠느냐”고 말했다.

전립선암은 특히 고령 남성에게 가장 흔한 암 중 하나다.

전립선암은 대개 느리게 자라며 초기에는 전립선에만 국한되지만 일부는 공격적이어서 뼈를 포함한 신체의 다른 부위로 빠르게 전이될 수 있다.

증상으로는 배뇨 시 통증이나 어려움, 잦은 배뇨, 혈뇨 또는 정액 혼입 등이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내 재산, 네 거 아냐” … 예비부부, ‘혼전계약’ 급증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 검사장들 줄사퇴

“김어준의 딴지일보가 민심척도”라는 여당 대표 정청래

9살 아이 숨진 한인타운 4가 교차로에 미니 트래픽서클

(4보)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씨, 3개월만 석방 … 한국 다녀오다 공항서 ‘납치식 체포’

‘참혹한 죽음’ 한인 버스기사 숀 임씨 살해범 … ICE ‘구금요청’ 불체자로 밝혀져 ‘충격’

치노힐스 주택서 대형 폭발… 8명 병원 이송, 인근 16가구 대피

베센트 재무 “트럼프 2000달러 관세배당금, 입법 필요”

中, 다카이치 발언에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

셧다운 협상, 누가 더 얻어냈나…미국인 55% “트럼프·공화당”

남가주 전역 오늘 또 한 차례 강한 비

“도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서울은 몇 위?

BBC 전 사장 “트럼프에 돈 줘선 안 돼…수신료는 공적 자금”

FAA, 셧다운발 운항제한 오늘 전면해제 …공항 정상화 착수

실시간 랭킹

[촛점] 트럼프의 ‘가장 짜증나는 친구’ 러트닉 … 조지아 사태의 배후

[Biz]“연 최대 5,500달러 절약”… 시니어 생활비 부담 획기적으로 낮춘다

[단독] “안마의자 4000대 구매 약속하고 노하우만 빼가” … 코웨이 USA 또 소송 피소

[진단] “한인타운이 비어간다 … 조용한 붕괴 중” … 폐업상가 속출, 공실폭증, “을씨년스러워”

‘충성동맹 파열’ 트럼프, 마조리 그린 “반역자”직격 .. MAGA 내전폭발

미 인플루언서, 운전 중 라이브 방송 … 행인 치여 사망 ‘충격’

“몸속 독 풀고 지방 태운다… 식초의 놀라운 의학적 효능”

연방판사 “이건 사기다”, LA 노숙자 예산실태 “충격적” … 서류엔 88개 침상, 현장엔 절반도 없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