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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예산 삭감 압박에 NASA 2천명 감원… “달 탐사 계획 흔들”

20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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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NASA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의 대대적인 예산 삭감과 인력 감축 압박으로 미 항공우주국(NASA)이 대규모 감원에 나섰다. 고위급 기술자와 관리 책임자 등 핵심 인력 2천여 명이 조기 퇴직을 결정하면서 NASA의 미래 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9일(현지시간) 자체 입수한 NASA 내부 문서를 인용해, NASA 고위직 직원 최소 2,145명이 백악관의 감원 요구에 따라 조기 퇴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일반직 공무원을 포함한 전체 감원 규모는 2,694명에 이른다.

백악관은 NASA의 2026 회계연도 예산을 전년 대비 약 25% 삭감하며, 5천 명 이상을 감원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NASA 각 산하 센터별로 구체적인 감원 목표도 통보됐다.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5월 마련한 예산안에 따르면 NASA의 연간 예산은 기존 248억 달러(약 34조1천억 원)에서 188억 달러(약 25조8천억 원)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이번 감원은 NASA의 10개 지역 센터 전체와 달 탐사, 심해 탐사 등 다양한 연구·탐사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친다. NASA 내부에서는 이러한 대규모 감원이 기관의 핵심 역량을 약화시키고, 반세기 만에 추진 중인 유인 달 탐사 계획 등 주요 프로젝트가 좌초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비영리 우주과학 연구단체 행성협회(The Planetary Society)는 “NASA가 핵심적인 전문 인력과 관리자들을 잃고 있다”며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과연 무엇인지 자문해야 할 때”라고 비판했다.

폴리티코는 이번에 퇴직하는 NASA 연구·기술 인력 상당수가 최근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민간 우주기업으로 이직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이 다시 NASA로 돌아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까지 퇴직에 합의한 인원은 백악관이 요구한 규모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이달 하순까지 추가 퇴직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강제 해고가 단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폴리티코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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