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말은 쉽지”… 트럼프가 스페이스X 못 내친 이유는?

스페이스X와 계약 재검토했지만…"국방부·NASA 임무에 중요"

2025년 07월 21일
0

머스크와 트럼프[사진 백악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계약 종료를 검토하다 포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현지 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미국 정부 입장에서 머스크와의 결별은 말만 쉬운 일이었다(easier said than done)”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6월 대통령이 한때 ‘퍼스트 버디’였던 머스크와 충돌을 빚자 그의 기업 스페이스X와 연방 정부 간 계약 재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재검토를 통해 스페이스X와의 계약이 연방 정부 예산을 낭비하는 측면이 없는지 식별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계약 종료가 어렵다는 판단에 그쳤다.

WSJ은 “(스페이스X와의) 계약 대부분은 국방부와 항공우주국(NASA)에 중요하다”라며 초기 평가에서 스페이스X의 우주 산업 지배력이 강조됐을 뿐이라고 했다.

머스크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때 최측근으로 불릴 정도로 영향력을 과시했다. 연방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한 정부 축소용 ‘정부효율부(DOGE)’를 이끌기도 했다.

“머스크, 스페이스X 텍사스 기지에 자체 정부 수립 추진”

그러나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이 파국의 도화선에 불을 붙였다. 대규모 감세를 주축으로 한 해당 법안은 전기차 세제 혜택 폐지 등을 담았다.

이에 머스크는 지난달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법안을 “역겹고 혐오스럽다”라고 비난하며 폐지를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계약 종료 카드를 꺼내 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후 정부 고위 당국자는 국방부와 NASA 등에 스페이스X와의 계약 정보를 요구했다. 제공된 정보는 백악관과 각 기관 당국자 등이 공동 검토했다.

그러나 WSJ은 트럼프 행정부가 스페이스X에 대한 정부 의존도를 줄이려는 과정에서 오히려 다수의 정부 기관이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적어도 현재 다수의 로켓 발사대와 저궤도 위성 서비스에 있어 정부의 대안은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스페이스X가 당분간은 상당한 역할을 하리라는 것이다.

WSJ은 이어 “정부의 (스페이스X 계약) 재검토는 정책 입안자들이 이런 상황과 씨름하고 있다는 신호”라며 정부뿐만 아니라 동종 경쟁 업체도 좌절감을 느낀다고 했다.

다만 한 소식통은 WSJ에 현재 계약이 국방부와 NASA 임무에 필수적이기는 하지만 “일부 스페이스X 계약은 지속적으로 검토를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머스크, 스페이스X 텍사스 기지에 자체 정부 수립 추진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재명 선거법 사건, 빠른 선고가 다수 의견”

왜 한국인들 캄보디아 납치 먹잇감 됐나 … 올해만 330명 납치돼

[김학천 타임스케치] 10월의 침묵은 희망과 성숙

“오늘 겨울폭풍급 강풍-폭우 남가주 강타” … 산간지역엔 눈

연방정부 셧다운 12일째…스미스소니언·국립동물원 폐쇄

트럼프 “가자전쟁 끝났다”…오늘 이집트서 ‘중동평화’ 서명식

뉴욕증시, 이번 주 중대 변곡점 …관세 충격 속 혼돈의 한 주

[D-3] LA 한인축제에 LA시 무료버스 제공 … 셔틀버스·주차장 운영

손흥민 없는 LAFC, 오스틴에 0-1패배 … 1위 무산

케이티 페리, 트뤼도 전 총리와 열애 …중가주 해안 포착

미 국무부, 한인 외교관 전격 해임 … 중국 공산당 간부 딸과 비밀 연애, 내부 감찰서 적발

원피스 해적 깃발…Z세대 시위 상징으로 떠오르다

트럼프 “대학 입학서 인종·성별 고려 금지”

새벽 1시 윌리스 주점서 대규모 총기난사 … 사상자 24명

실시간 랭킹

“세금 더 낼까?” … IRS, 2026년 세율·공제액 조정 발표 … 고령자 공제 확대

세대 초월한 배우의 마지막 미소 … ‘애니홀 전설’ 다이앤 키튼 별세 .

맥도날드 교묘한 한인 인종차별, 70분 기다리고 결국 빈손

톰 크루즈, 26세 연하 아르마스와 상상초월 결혼식 추진

“아시안 손님만 구석에?” … 한인 여성, LA 유명 레스토랑서 체계적 인종차별 주장

새벽 1시 윌리스 주점서 대규모 총기난사 … 사상자 24명

“아침부터 성욕이 치밀어서 .. “

‘정전 2일째’ 가자, 위태로운 평화’ … 피난민 30만명 북으로 귀향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