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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인플레 더 위험한가…일자리 문제 더 심각한가”논쟁 중

7월 FOMC 의사록…"물가·고용 모두 리스크" "거의 모든 참가자, 기준금리 유지 적절 판단

20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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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본부 건물[사진 페더럴리저브 홈페이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5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내렸으나, 내부적으로는 향후 물가 상승과 고용 둔화 중 더 우려되는 부분이 무엇이냐를 두고 의견차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 시간) 연준이 공개한 지난달 29~3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이사진은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과 고용시장 하방 위험을 강조하며 연준의 이중 책무에 모두 위험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물가와 고용 중 어느 것이 더욱 위험한 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의사록은 “몇몇 참가자들은 두 위험이 대략 균형잡혀 있다고 보는 반면 다수 참가자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방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며 “그리고 2명의 참가자들(a couple of participants)은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더 중요한 위험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고용 둔화 우려를 강조한 2명은 최근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에 반대의견을 던진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와 미셸 보먼 연준 이사로 보인다.

연준은 5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했으나, 윌러 이사와 보먼 이사는 인하를 주장했다. 연준 이사 두 명이 반대 의견을 낸 건 1993년 이후 처음이라 크게 주목받았다.

다만 대부분 참가자들은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고하기에 연준이 잠재적 경제 위험에 대응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고 의사록은 전했다. 금리 신중론에 훨씬 우세했다는 얘기다.

특히 일부 참가자들은 관세 인상 효과가 물가 상승에 미치는 영향이 명확해지기 전에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또한 의사록은 “거의 모든 참가자들(Almost all participants)은 기준금리 목표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도 밝혔다. 두명을 제외한 나머지 참가자들은 금리 동결을 지지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K-News LA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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