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증오발언 처벌” 장관 발언에 보수파들 반발 … “당장 장관 잘라라”

2025년 09월 17일
0
Attorney General Pamela Bondi @AGPamBondi

청년 우파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사건과 관련해 팸 본디 미 법무장관이 “증오 발언” 가담자를 처벌할 것이라고 밝혀 보수 논객들의 집중 비판을 받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6일 보도했다.

본디는 지난 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스티븐 밀러 고문의 부인 케이티 밀러와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커크 비난 발언을 제한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증오 발언은 우리 사회에, 특히 지금, 특히 찰리에게 일어난 일 이후에는 있을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밀러가 “증오 발언을 하는 집단들을 더 많이 단속하고 수갑을 채우는 법 집행을 원하느냐”라고 묻자 본디가 “누군가를 증오 발언으로 겨냥한다면, 우리는 절대적으로 당신을 목표로 하고, 뒤쫓을 것이다 – 그건 정치적 진영을 불문한다”고 답했다.

본디의 발언에 대해 400만 명 가까운 팔로워를 가진 우파 인플루언서 매트 월시가 X에 “본디를 당장 잘라라. 이건 미친 짓”이라고 썼다.

월시는 “보수파가 수십 년 동안 누구에게든 서비스를 거부할 권리를 위해 싸웠고 승리했다. 그런데 팸 본디가 모든 걸 되돌리려 한다”고 비난했다.

또 보수 논객, 작가, 의원들도 본디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이들은 커크가 지난해 5월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을 인용해 본디를 비난했다. 커크는 당시 “추한 발언,” “역겨운 발언,” “사악한 발언”은 존재하지만, 헌법상 증오 발언은 없다고 썼다.

브릿 흄 폭스 뉴스 진행자는 “누군가 본디에게 이른바 ‘증오 발언’은, 혐오스럽더라도, 수정헌법 제1조가 보호한다는 점을 설명해줄 필요가 있다”고 썼다.

본디 장관은 또 폭스 뉴스와 인터뷰에서 미시간의 오피스 디포 직원이 추모 포스터 인쇄를 거부했다가 해고된 사건을 거론, 자신이 민권국장에게 사건을 조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본디는 “우리는 그런 일로 당신을 기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NYT는 고객에게 정치적 이유로 서비스를 거부한 기업을 기소할 수 있다는 본디의 주장이 동성 커플에게 웨딩 케이크를 팔지 않은 제빵사 처벌을 금지한 대법원 판례와 충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법원, 최서원 스위스계좌 주장에 “안민석, 2천만원 배상해야”

안민석, 최순실에 2천만원 배상판결…정유라 “엄마와 많이 울었다”

“한국어 배우고 싶어요 … 한국어반 만들어주세요”

유럽, 우크라 평화안 미 특사에 “정신과에나 가라” 욕설

中 연일 격분…日이 건드린 4개의 레드라인

[단독] 한남체인 반격 무산, NLRB 가처분 소송 패소 … 노사전략 재검토 불가피

두바이 에어쇼서 인도 전투기 추락…조종사 사망(영상)

[제이슨 오 건강칼럼] 10년 젊어지는 동안(童顔) 식단

‘케데헌’ 오스카상 들어올릴까…장편 애니 후보 자격 획득

시장에 나온 워너브라더스 … 파라마운트·컴캐스트·넷플릭스 인수 경쟁

‘노팬티’로 춤추며 성기 노출…타투 콘테스트 논란

네바다 투자사절단, BBQ 청계광장점 찾아 …”K치킨은 BBQ”

엔비디아가 4년전 콕 찍은 K-의료AI…유튜브 ‘깜짝 등장’

“국경까지 무인택시” ….웨이모, 캘리포니아 전역 확대

실시간 랭킹

[단독]한인 사우나 또 트랜스젠더 충돌 … “남성 생식기 트랜스젠더 여성, 여탕 출입 허용하라” 명령

[단독] 한남체인 반격 무산, NLRB 가처분 소송 패소 … 노사전략 재검토 불가피

“한인 교회, 푸드스탬프 때문에 급여 쪼개 편법지급” … “문제 제기하자 해고”주장

‘극과 극’ 트럼프·맘다니, 예상깨고 의기투합…”훌륭한 시장될 것”

[진단] 러시아워 사라진 LA, 아침·저녁 없이 ‘올데이 정체’ 뉴노멀 고착 … 출퇴근 해도 해도 답 없다

‘노팬티’로 춤추며 성기 노출…타투 콘테스트 논란

미국 소비, 둘로 갈렸다…월마트 실적이 보여준 ‘부익부·빈익빈’

인앤아웃 저격 ‘버거 보이스’ 하루 만에 백기 투항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