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1월 2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 전역서 ‘통행료 미납-USPS 수수료’ 문자 피싱사기 기승 … 배후에 중국 조직

텔레그램 통해 인력 모집, 美서 결제·中서 현금화…국경 넘은 피싱 사기망

2025년 10월 14일
0

미 전국에서 최근 폭증한 ‘가짜 통행료·우편’ 문자 사기의 배후에 중국 기반의 조직범죄 네트워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가 연체됐다”, “USPS 수수료 지불해야 한다.” 등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로, 피해자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빼내는 수법이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조사 결과, 이 같은 범죄에 연루된 중국 기반 범죄조직들은 지난 3년간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범죄조직은 이른바 심팜(SIM farms)을 활용해 대량의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다. 심팜은 수백 개의 SIM 카드(통신용 칩)가 장착된 네트워크 장비로, 한 사람이 방 안에서 수천 개 전화번호로 문자를 동시에 보낼 수 있다.

국토안보수사국(HSI)의 애덤 파크스 보조특별수사관은 “한 사람이 심팜 방에 있으면 1000개의 전화번호가 보낼 수 있는 문자량을 혼자서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사기 유형은 고속도로 통행료 관련 문자로, “통행료 미납 시 벌금 또는 법적 조치가 발생한다”는 경고 문구와 함께 결제 링크가 첨부된다. 일부 피해자들이 링크를 클릭하면 가짜 결제 페이지로 연결된다.

조사에 따르면 범죄조직은 텔레그램 범죄 채널에서 구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손쉽게 피싱 사이트를 구축한다. 이 사이트는 피해자의 키 입력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입력된 정보를 즉시 범죄자들의 스마트폰 지갑에 복제한다.

사이버보안기업 다크타워의 게리 워너 위협분석 책임자는 “피싱 사이트를 만드는 게 이렇게 쉬운 시스템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피싱 사이트는 피해자에게 은행의 일회용 비밀번호(OTP)를 입력하라고 요구한다. 다만 OTP는 결제용이 아니라, 피해자 카드 정보를 아시아 지역의 모바일 월렛(애플·구글 페이 등)에 등록하기 위한 마지막 인증 절차로 이용된다.

이 과정을 통해 범죄조직은 피해자 카드번호를 아시아에서 등록한 뒤, 미국 내 결제대행자들에게 공유한다. 이들이 매장에서 휴대폰으로 탭투페이(tap-to-pay) 결제를 하면, 피해자의 카드로 물품 구매가 이뤄진다.

사기조직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미국 내 ‘머니 뮬(money mules)’이라 불리는 대리 구매자들을 모집한다. 이들은 하루 약 400~500명에 달하며, 100달러어치 상품권을 구매할 때 약 12센트 의 수수료를 받는다.

파크스 수사관은 “사기단이 원격 탭투페이 프로그램을 사용해 중국의 휴대폰과 미국의 휴대폰 사이에 ‘가상 다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범죄조직은 미국 내 대리 구매자들에게 상품권이나 전자제품을 구매하게 한 뒤, 이를 중국으로 배송·판매해 자금을 세탁한다. 파크스 수사단은 “상품이 중국으로 넘어가면 그 돈은 결국 중국의 조직범죄 집단으로 흘러들어간다”고 말했다.

한편 실제 검거 사례도 나왔다. 중국 국적의 헝 인은 지난 8월 켄터키 연방법원에서 전기통신사기 및 신원도용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렉싱턴의 한 슈퍼마켓에서 휴대폰에 저장된 107개의 신용카드 번호를 이용해 70장의 상품권(총 4825달러) 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K-News LA 편집부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병기, 공천헌금도 받았나 … 경찰 고발장

광주·전남 통합 선언…’320만명·150조 슈퍼 지자체’ 탄생하나

홍준표 “이혜훈, 정치 이전 인성 문제…국민이 받아들일까”

‘최악의 경제난’ 이란 시위 유혈사태 비화 … 시위대 등 6명 사망

러 “‘우크라 드론 푸틴 관저 겨냥’ 확인”…美에 잔해 전달

미국 홍역환자 총 2000여명, 33년 만에 최고 –CDC

트럼프 “건국 250년 워싱턴에 개선문, 2개월 내 공사 시작”

스위스, 새해 화재 참사 5일 애도기간 선포…英국왕 등 애도물결

中 BYD, 테슬라 추월 … 전기차 세계 1위 업체 올라

맘다니 뉴욕시장, ‘쿠란’에 손 얹고 취임 선서

새해 전야 LA 아파트서 국토안보부 요원 총격 … 30대 남성 사망

20년 만의 우천 속 수십만 인파 열광 … 로즈퍼레이드 패서디나 수놓다

폭풍 이후 박테리아 수치 급증… LA 카운티 전 해변 출입 자제

리버사이드 모레노밸리 몰 인근 16세 소년 총격 사망

실시간 랭킹

캘리포니아, 1월 1일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장바구니 전면금지 …마켓, 약국 등 모든 소매점 대상

2026년은 왜 ‘붉은 말의 해’로 불릴까

일부 주 새해부터 푸드스탬프 사용 제한 본격화

항공기 기내 절도 사건 급증 … 중국 범죄조직 소행 많아

9·11테러 맞힌 ‘바바 반가’가 2026년 예언한 것은?

‘톰과 제리’ 성우 송도순 별세 … 향년 76

폭풍우 여파 엔젤레스 크레스트 하이웨이 붕괴… 수마일 전면통제

캘리포니아, 올해부터 공립학교 교내 스마트폰 사용 전면 제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