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8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트럼프 “젤렌스키 영토문제 여전히 미합의…안전보장 합의”

트럼프 "젤렌스키 종전 회담 95% 진전…한두 가지 난제 남아"

2025년 12월 28일
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즈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한 미·우크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백악관]
트럼프 “도움된다면 우크라 방문”…젤렌스키 “환영”
미·우크라·유럽, 1월 美서 후속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 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합의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면서도 영토 문제 등 “한두 가지 난제가 남았다”고 밝혔다.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러우 전쟁 종전을 위한 미·우크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매우 훌륭한 회담을 했고 많은 것을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합의에) 훨씬 더 가까워지고 있으며, 어쩌면 매우 근접해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쟁을 끝내는 데 있어 많은 진전을 이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진전 상황을 “약 95%”라고 하면서도 “한두 가지 난제가 남아 있다”면서 돈바스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음을 인정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군이 돈바스 지역에서 완전히 철수하고 자유경제구역을 조성할 것을 제안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 나아가 “협상은 여전히 매우 복잡하다”며 결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예상치 못했던 한 가지 문제가 큰 변수가 돼 협상을 좌초시킬 수도 있다. 솔직히 매우 어려운 협상이었다”면서 “몇 주 후면 명확해질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도움이 된다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의회에서 연설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다만 현재 방문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방문에 대한 거부감은 없다. 현재 계획하고 있지 않고, 굳이 가지 않고도 협상을 타결 짓고 싶다”면서도 “우크라이나 의회에서 연설하겠다고 제안한 바 있는데 그것이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과연 환영받을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법과 국민을 존중해야 한다. 우리가 통제하는 영토도 존중해야 한다”면서 영토 문제는 우크라이나 국민이 결정해야 할 문제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또 영토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사안에 대해서도 국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고 언급했고 의회 참여 가능성도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 가능성에 대해선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회담 전과 마찬가지로 합의 진전 상황을 “90%”라고 밝혔지만, “군사적 측면과 안보 보장은 100% 합의하는 등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고 했다.

그는 “오늘 (20개 항으로 된 미·우크라) 평화안의 모든 측면을 논의했고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며 “향후 조치의 순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리는 지속 가능한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안보 보장이 핵심이라는 데 동의했다”며 “양국 실무진이 다음 주께 만나 논의된 사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1월 워싱턴에서 우크라이나와 유럽 정상들을 초청해 회담을 주최하는 것에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담은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1시(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께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미국 측에선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스티븐 밀러 백악관 정책 부비서실장,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트럼프 사위 재러드 쿠슈너, 지난주 러시아 측 회담에도 참여했던 조시 그루엔바움 연방총무청(GSA) 조달국장이 참석했다.

우크라이나 측에선 수석 협상대표인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 세르히 키슬리차 외무부 1차관, 올하 스테파니시나 주미대사가 배석했다.

양국 정상은 회담 중 유럽 정상들과도 통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통화했으며, 회담을 마친 뒤에도 다시 통화할 계획이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회담 전)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뤄졌고 약 1시간15분간 진행됐다”면서 “유익하고 생산적이었다”고 밝혔다. 또 “안보 문제와 경제 문제를 다룰 2개의 실무그룹을 구성하자는 미국의 제안에 동의했다”며 “(내년) 1월 초에 출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이어 “우크라이나는 돈바스 영토 문제에서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고, 우크라이나가 요구하는 ‘휴전’ 제안은 “분쟁을 장기화할 뿐”이라며 거부 입장을 재확인했다.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특사는 이날 미·우크라 정상회담 후 엑스(X)에 “전 세계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참모진의 평화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적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종국 위장결혼 의혹 부인

어도어, 뉴진스 다니엘과 계약 해지

프랑스 여배우 브리짓 바르도 별세 … 향년 91세

트럼프 “젤렌스키 영토문제 여전히 미합의…안전보장 합의”

“팔 저리고 감각 이상”…어깨병 아닌 ‘이것’ 원인일 수도

“승무원 아내 VIP 콜걸로 생각” 의심 … 20대 승무원 살해

연말연시 북동부 폭설과 폭풍 항공대란 … 서부 홍수· 진흙산사태

“재미삼아 복권 공동구매” 대박 난 초등학교 교사 9명

회사 팔고 직원 전원에 2억 4천만 달러 보너스…미국 CEO의 ‘파격 조건’

‘스와핑 리얼리티’ 출연 남성, 아동·동물 성범죄 혐의 체포

크리스마스날 뒷마당 사격 연습하다 이웃 노인 사망

만취한 구세군 모금 자원봉사자, 수퍼마켓 매니저 흉기 공격

세입자 살해해 시신 드럼통에 유기 60대 집주인

뉴저지 공항 상공에서 헬기 2대 충돌.. 1명 죽고 1명 중태

실시간 랭킹

관세 폭탄에 무너지는 미국 기업들, 제조·물류·소비재 직격탄…파산 15년 만에 최다

개스관 폭발 5번 프리웨이 전면 폐쇄 … 캐스테익 일대 교통 대혼란

[특집] 2026년 캘리포니아 교통 관련 법규 무엇이 달라지나 … 단속-처벌 강화 초점

조세호, 거창 조폭 친분설 확산 … 소속사 “고가 선물 사실무근”

“한인타운서 여동생 사라졌어요” … SNL작가, 실종 여동생 수색 호소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서 60대 남성 압사

[2025년 결산] 한국 연예계 ’12월의 저주’ … 조진웅·박나래·조세호 쇼크

금·은 사상 최고가 찍었다 … 금 70%·은 150% 폭등, 올해 최대 상승폭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