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연방수사국(.FBI)은 이 총격사건의 세부 사항을 묻는 AP통신의 문의에 대해서 “애리조나주 아리바카에서 일어난 연방 공무원의 총기 공격 주장에 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다.
아리바카는 국경선에서 불과 10마일( 16km)거리에 있는 작은 동네이다.
FBI의 대변인은 그러나 어떻게 해서 국경순찰대가 총격을 하게 되었는지를 묻는 전화와 이메일 문의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산타 리타 소방대는 신고를 받고 총격 현장에 출동했으며 총상을 입은 사람이 체포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이 지역 소방대는 ” 환자는 지역 외상센터로 급히 이송, 치료하기 위해서 현지 의료 헬기에 수송을 위탁했다”고 기자에게 말했다.
투선 소재의 1급 외상 병원 한 곳은 이와 관련한 정보 제공을 거절해서, AP통신은 추가로 다른 병원의 응답을 기다렸다.
애리조나 데일리 스타 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총격사건은 국경순찰대원 한 명이 용의자 한 명에게 총기를 발사한 사건이라고 피마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이 발표했다. 현지 보안관들은 연방수사국(FBI)과 함께 이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했다.
수사 당국은 아직 총에 맞은 용의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번 사건은 미네소타주에서 국토안보부 순찰대원 병력이 대규모 이민단속 작전을 하면서 최근 한달 동안 3명에게 총격을 가해 2명이 숨진 이후 또 다시 이어진 총격사건이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의 세관국경보호국도 아직은 이 사건의 추가 정보에 대한 언론의 문의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