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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KF-21 기밀자료 유출시도 인도네시아 사태수습 안간힘

인니 국방부 기술국장 "분담금 1000억원 준비, 의무 이행 희망"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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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근무하던 인도네시아 기술자들이 KF-21 등 내부자료를 유출하려다 적발된 사건에 대해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한국과 협력을 계속할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KAI 개발센터의 모습. (사진=KAI 제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근무하던 인도네시아 기술자들이 KF-21 등 내부자료를 유출하려다 적발된 사건에 대해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한국과 협력을 계속할 입장을 밝혔다.

현지 일간 콤파스, CNN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데디 락스모노 국방부 기술국장은 지난 3일 이번 사건과 관련 “우리는 여전히 한국과의 협력을 지속할 의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연체된 개발 분담금과 관련해, 1조2500억루피아(약 1064억 원)를 준비했다며 분담금 의무를 이행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외교부도 입장을 밝혔다.

무하마드 이크발 외교부 대변인은 2일 CNN인도네시아에 자국 정부가 관련한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한국 외교부 및 관련 기관과 연락을 취하며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인도네시아 기술자와 직접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크발 대변인은 KF-21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전략적 사업이라며 “양국은 이번 협력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를 가능한 잘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산 초음속전투기 KF-21 시제2호기가 10일 최초 비행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앞서 지난 2일 방사청 및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에 근무하는 한 인니 직원은 지난달 17일 회사 보안검색대를 통과해 내부자료가 담긴 이동식저장장치(USB) 수개를 반출하려다 보안요원에 의해 적발됐다.

정보당국이 기밀유출과 관련해 조사 중에 있는데, 지금까지 확인된 자료는 일반적인 자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유출된 USB가 수개이다 보니, 정보당국이 하나하나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밀자료가 추가로 발견될 가능성은 있다.

인도네시아 기술자들은 현재 출국이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2015년부터 2028년까지 8조8000억원 사업비를 공동 부담해 4.5세대급 전투기를 개발하는 KF-21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현재 KAI 사천공장에는 현지 기술자 30여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2016년 1월 전체 사업비의 20%인 1조7000억원을 투자하고 시제기 1대와 기술 자료를 이전받은 뒤 차세대 전투기 48대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생산하기로 했다.

그러나 2019년 1월까지 2272억원만 납부하고 경제 사정을 이유로 4년 가까이 분담금을 납부하지 않다가, 2022년 11월 94억원, 지난해 2월 약 417억원만 추가 납부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금까지 1조2694억원 정도를 지급해야 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는 2783억원만 납부한 채 9911억원을 연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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