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기네스북 오른 털복숭이 소녀…말끔해진 근황

2025년 05월 12일
0
온몸이 털로 뒤덮이는 희귀병을 앓아 ‘세계에서 가장 털이 많은 10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던 수파트라 서스판(25)의 달라진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Oluwanisurest16 엑스 캡처)

온몸이 털로 뒤덮이는 희귀병을 앓아 ‘세계에서 가장 털이 많은 10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던 태국 소녀의 달라진 근황이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7일(현지 시각)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한때 세계에서 가장 털이 많은 소녀였던 수파트라 서스판(25)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수파트라는 ‘늑대인간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암브라스 증후군(Ambras Syndrome)’을 갖고 태어났다. 이는 몸에 털이 지나치게 많이 자라는 다모(多毛)증으로, 전 세계에 50건 밖에 보고되지 않은 매우 희귀한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얼굴과 팔다리를 덮은 검고 두꺼운 털로 인해 2010년 ‘세계에서 가장 털이 많은 10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당시 수파트라는 TV쇼에 출연해 “털이 많은 것은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다”라면서 “나는 어느 누구와도 다르지 않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성장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나의 외모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밝혔고, 결국 털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한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레이저 치료로는 모발 성장을 완전히 막지 못했다”면서 “그녀는 직접 몸의 털을 면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재 수파트라는 얼굴에 털이 거의 없는 모습이다. 그녀는 “예전에는 원숭이 얼굴이라고 놀리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없다”며 “지금 내 상태에 매우 만족하고, 언젠가는 이 질환이 완전히 치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녀는 달라진 외모와 함께 사랑도 찾았다. 지난달 5일, 수파트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7개월’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러트닉 상무, “한국 왜 무역 합의 서명 안하나”

트럼프 “러시아 드론 폴란드 침범, 실수였을 수도”

[새라 박 교육칼럼] 학생 만족도 높은 캘리포니아 대학들 Top 8.

LA 체육회, 허연이 신임 회장 취임…첫 여성 회장 시대 열려

러브인뮤직, 문진호 교수 신임 음악감독 영입

민노총, ‘현대차 구금사태’에 “즉시 대미투자 중단해야”

미국 커피값, 28년 만에 최고 … 브라질산 관세·공급난에 원두값 폭등

“할리우드 빅딜”…파라마운트, 워너 브러더스 인수 추진

‘쿠데타 모의’ 70세 브라질 전 대통령 27년형 … 윤석열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 타고 K라면 3사 주가 급등 .. 라면계 엔비디아 등극

벤 샤피로, 보수 진영 ‘대표 목소리’로 급부상

피살된 찰리 커크, 무슨 주장을 했나 .. 이슈별 주요 주장들

배스 시장, ‘경찰 채용절차 간소화’ 행정명령 …LA 경찰 대폭 늘린다

라캐냐다·라크라센타 오늘밤 ‘풋볼대전’… 세 경기 동시, 교통대란 우려

실시간 랭킹

[단독] LA시 뇌물스캔들, 한인 이대용씨 항소 기각 … 72개월 징역·75만 달러 벌금형 확정

트럼프 최즉근 찰리 커크 연설 도중 피살 .. 미 전국 ‘쇼크'(영상)

‘미국 체류’ 전한길 “망명 제안 받았다”…신변위협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도주 중 .. FBI, 공개 수배

친딸 쇠사슬 묶어 6년간 감금 … 짐승 같은 미 부모

“과일 쓰레기 지옥”된 LA 다운타운 … CCTV도 무용지물

“화성에 생명체 살았다” NASA, 생명체 흔적 발견 공식발표

피살된 찰리 커크, 무슨 주장을 했나 .. 이슈별 주요 주장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