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버티는 존슨 총리..내각 44명 줄사퇴에도 자리 고집

2022년 07월 06일
0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존슨 트위터>

‘파티게이트’로 불명예 퇴진 직전까지 갔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이번엔 ‘부적절 인사’와 ‘거짓말 해명’ 후폭풍으로 다시 정치 생명 위기를 맞았다.

내각이 줄사퇴로 붕괴할 위기이고 신임투표를 다시 치르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존슨 총리는 사퇴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6일(현지시간) 의회에 출석해 사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로 받은 막중한 임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당 안팎의 사퇴 압박은 여전히 거세다.

리시 수낙 재무장관과 사지드 자비드 보건장관에 이어 이날 사이먼 하트 웨일스 담당 국무장관이 존슨 총리의 사퇴를 요구하며 사의를 밝혔다. 이들 장관을 비롯해 부장관과 차관, 장관 보좌 의원 등 현재 자리에서 물러난 인사는 44명에 이른다.

이들은 존슨 총리가 과거 성추행 문제를 일으킨 보수당 하원의원을 원내부총무로 임명한 것을 두고 반발하며 자리에서 물러났다.

존슨 총리는 전날 과거 성비위를 저지른 크리스토퍼 핀처 보수당 하원의원을 원내부총무로 임명한 일에 대해 “잘못된 일”이라고 사과했다. 핀처 의원은 지난달 30일 술에 취해 남성 두 명을 더듬은 혐의로 원내부총무 자리에서 사퇴했다.

그는 앞서 2019년 외무부 부장관 시절 성비위를 저지른 전력이 있었고 존슨 총리가 이를 알면서도 지난 2월 원내부총무로 임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총리실은 지난 1일 존슨 총리가 핀처 의원의 과거 전력을 몰랐다고 했다가 4일에는 의혹을 알고 있었지만 이미 해결됐거나 정식으로 문제 제기가 되지 않은 사안이었다고 말을 바꿨다.

그러자 사이먼 맥도널드 전 외무부 차관이 존슨 총리가 직접 핀처 의원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으면서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궁지에 몰린 존슨 총리는 “당시 핀처 의원의 성비위 혐의를 보고받았지만 이를 기억하지 못했다”며 또다시 입장을 변경했고, 결국 “그 사안을 알고 있었으며 2019년에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나쁜 실수였다”고 시인했다.

보수당 평의원 모임인 1922 위원회는 새 임원을 선출하고 신임 투표 규정 변경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어기고 술파티를 벌인 ‘파티 게이트’ 사건 이후 사퇴 압박을 받은 존슨 총리는 지난달 6일 신임 투표를 겨우 통과했다. 원칙적으로 신임 투표가 한번 실시되면 12개월간 재투표가 불가능한데 위원회는 규정을 바꿔서라고 2차 신임 투표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존슨 총리가 위기를 자초하자 제1야당인 노동당에서도 총리 신임투표를 다시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는 분위기다.

알렉 셸브룩 보수당 의원은 새 임원 후보 지명은 이날부터 시작해 11일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11일 오후 투표를 실시, 새 임원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유재석, ‘조폭 연루설’ 조세호에 입 열었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유재석이 CP보다 위”…이이경 소속사 대표 녹취 파문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오라클, 100억 달러 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뉴욕증시, 오라클 충격에 일제히 하락 마감…나스닥 1.81%↓

쿠팡, 미 증권거래위 SEC에 ‘개인정보 유출’ 공시보고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강풍 못 버티고 쓰러져(영상)

환율, 1480원 턱밑 마감…8개월 래 최고

LG에어컨 로고 ‘순금’이었다 … “금은방서 70만원”

“바비큐뷰터 아이스크림까지”…사형수, 마지막 식사로 뷔페 요구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왜 주말에 안 찾아와 …아들 얼굴에 총 쏜 80대 아버지

“동지 팥죽에 고향 생각이 떠 올랐어요”

실시간 랭킹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LA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 캘리포니아 전역 성탄 전후 폭우·폭설 가능성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공연 중 만지고 껴안고” … 걸그룹, 음란행위로 유죄 판결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