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우크라 난민 900만명 육박…자국내 실향민 627만명

유엔난민기구 발표, 전쟁 후 국경 떠난 난민 879만명

2022년 07월 07일
0
Iuliia Mendel@IuliiaMende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월24일 이후 약 4개월 동안 우크라이나 영토를 떠난 누적 난민 수가 5일(현지시간) 기준 879만2763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유엔난민기구(UNHCR)가 밝혔다.

UNHCR 발표 통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난민 가운데 폴란드로 국경을 넘은 경우가 447만2349명으로 가장 많았다. 러시아로 이동한 난민은 151만839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헝가리(90만5104명), 루마니아(78만6839명), 슬로바키아(56만9702명), 몰도바(52만3707명), 벨라루스(1만6668명) 순으로 조사됐다.

6일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경을 넘은 우크라이나 난민 가운데 1/3 규모가 강제 이주에 해당했다. 627만명은 고향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자국내 실향민에 해당했다.

개인적으로 자국을 떠난 난민의 수는 564만75명에 달하며, 우크라이나 정부를 통한 사전 등록 과정을 거쳐 해당국에서 임시 보호를 받을 수 있게된 난민은 361만805명으로 집계됐다. 거꾸로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로 유입된 인구는 329만6112명에 달했다.

동부 루한스크주(州) 점령에 성공한 러시아 군이 도네츠크주를 겨냥한 파상 공세를 시도하면서 곧 우크라이나 난민 수는 곧 900만명을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8일 발표 당시 698만3000명이었던 난민은 한 달 만에 200만명 가량 증가했다.

파블로 키릴렌코 도네츠크 주지사는 “러시아 침공 전 167만여 명에 달했던 도네츠크 지역 거주민의 수는 현재 34만명 수준으로 잔류 인원이 크게 줄었다”면서 “러시아 군 포격이 강해지며 이들 모두에 도시를 떠날 것을 설득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블랙핑크 도쿄돔 입성 앞둔 일본 핑크빛 물들인다 .. 라이트업 캠페인

뉴진스, 어도어 복귀하더니…NJZ 계정 삭제

야마모토가 완성한 다저스 WS 2연패…MLB 올해의 장면 1위에

트럼프 지지율 하락세 계속…10개월 만에 36% 최저

‘영공 폐쇄·군사 작전’ 언급한 트럼프 “마두로와 통화” 인정

트럼프 “MRI 검사 결과 공개할 것… 뇌는 아니야”

성탄 캐럴 부르러 온 소녀들에 총 겨눈 50대 남성

임산부 아내 총으로 쏴 … 태아도 맞았지만 모두 생존

‘연준 의장 후보’ 해싯 “지명되면 기꺼이 맡을 것…시장 반응 긍정적”

AI 패권 경쟁 격화…오픈AI, 구글 추격에 ‘첫 최대 위기’

추수감사절 만난 LA 형제, 차에서 말다툼 동생이 형 살해

비트코인, 6% 급락 8만6000달러선 후퇴 … “저가 매수세도 없어”

(2보) “한인타운 난동 남성, 깨진 유리로 자해 중이었다” … 경찰 향해 돌진하다 총 맞아

한국 업체, 미 로보택시 시장 진출 … ‘로보대시’ 운영

실시간 랭킹

폴 크루그먼 “비트코인 폭락은 트럼프 트레이드의 붕괴”

미, 한국인 비자 심사 대폭확대 … 조지아사태 수습 나서

‘오겜’ 허성태 “베드신 후 김주령 울어…졸지에 변태 됐다”

불경기 속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열기… 온라인 매출만 118억 달러 달해

백종원, 어디까지 추락하나 .. “정부예산 방송, ‘더본 홍보판’ 전락”

추수감사절 아침, 리조트 주차장 차량 48대 잇따라 털려

[단독] 한인타운 윌셔가 빌딩 차량 도난 피해 잇따라 … “월170달러 내는데 보안 너무 허술”

일론 머스크 “롤 대결하자” … 페이커 “우린 준비됐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