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캐나다, 1월1일부터 외국인 주택구입 금지..2년간

당국, 외국인 투기로 주택공급 부족 인식

2023년 01월 01일
0
Justin Trudeau@JustinTrudeau

2023년부터 캐나다는 주택 구입을 원하는 외국인 투자자에게 문을 닫는다고 CNN이 1일 보도했다.

외국인 구매자들이 캐나다 현지 주거용 부동산을 투자로 구입하는 것을 2년 동안 근본적으로 금지하는 새로운 캐나다 법이 1월1일부로 발효됐다.

이 법은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캐나다 집값이 급등했고 일부 정치인들은 외국인 구매자들이 투자 차원으로 부동산을 사들이면서 주택공급을 중단한 책임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통과됐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의 주택이 폭리를 취하는 사람들, 부유한 기업들,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며 “이는 활용도가 낮고 비어 있는 주택, 만연한 투기, 치솟는 가격이라는 실질적인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주택은 투자자가 아닌 사람을 위한 것이다”라고 지난해 비판한 바 있다.

이 법은 시민이 아닌 이민자와 캐나다 영주권자의 주택 구입에 대해서는 예외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2020년과 2021년 집값의 가파른 상승은 법이 발효되기 전인 2022년에 이미 반전을 맞았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캐나다의 평균 주택 가격은 2월에 80만 캐나다 달러를 조금 넘어 정점을 찍었고, 그 이후로 꾸준히 하락하여 그 정점으로부터 약 13% 하락했다고 한다.

캐나다 은행은 금리를 인상하여 미국을 비롯해 금리 인상에 나선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높은 모기지 금리를 유발했다.

CREA의 주택가격지수는 코로나 대유행 전인 2019년 말에 비해 여전히 38% 상승했지만, CREA는 판매용 주택 재고가 대유행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CREA는 캐나다로 이주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면제(예외조항)에도 불구하고 이 법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CREA는 “캐나다는 전 세계 사람들을 환영하는 다문화 국가로서 명성을 쌓았다”며 “현재 제안된 바와 같이, 비(非)캐나다인들의 주거용 부동산 구입 금지는국가의 명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금지의 잠재적인 이점은 미미할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광복 80주년 독립기념관, 두 동강 났다 .. 반쪽 경축식에 관장 퇴진 시위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칼라바사스 여름캠프 참사, 위험 경고 묵살한 ‘인재’로 밝혀져

애너하임 주점 경비원 총격살해 일당 4명 체포

나이키 창업자 부부, 오리건 암연구재단에 20억 달러 기부

멜라니아 “엡스타인 주선? 발언 취소해라”…바이든 차남 “엿 먹어라”

또 스위프트노믹스 ‘오렌지 열풍’ … 구글까지 ‘스위프트 마케팅’ 경쟁

프리웨이서 날아온 타이어에 여성 운전자 사망 … 포모나 60번 Fwy.

부자들 ‘똑똑한 아이 출산’선택 … 유전자 ‘IQ 선택’ 시장 열려

ICE 이민단속 중 홈디포서 달아나던 남성, 210번 프리웨이서 숨져

다저스 사사키, 97일 만의 실전 등판서 ‘흔들’…2이닝 3실점

日총리, 13년 만에 추도사서 ‘반성’ 언급…일왕 “깊은 반성”

코미디언 폴 로드리게스, 버뱅크서 또 마약 소지 혐의 체포

“아이들이 울부짖었다”…놀이공원 롤러코스터 탈선 참사

실시간 랭킹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한인타운 무장 납치강도범의 충격적 정체 밝혀졌다.

‘확’ 달라진 한인타운 버스정류장 풍경 … 변화의 시작은 시니어센터였다.

‘1000만 관객’ 40대 배우, 자택서 아내 폭행으로 경찰 출동

LA 최악의 성매매 스트릿 갱단원들 무더기 기소 … 여성이 우두머리

“저 디카프리오입니다” … 경찰에 신분 확인 ‘굴욕’

[통계] 한인타운엔 뒷마당 수영장 있는 집 얼마나 될까 .

[화제] 18년 지켜온 마켓, 결국 무너졌다 … “LA에서 더 이상 희망 찾기 어려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