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브라질 ‘대선 불복’ 폭동 진압 “400여명 체포”

당국 "범죄자 신원 확인·처벌 계속할 것" 브라질리아 주지사 정직…치안 실패 책임 외신 "2021년 미국 의회 습격 사건 연상"

2023년 01월 10일
0
Nicolas Maduro@NicolasMaduroWe categorically reject the violence generated by Bolsonaro’s neo-fascist groups that have attacked the democratic institutions of Brazil. Our support to @LulaOficial and the Brazilian people that will surely mobilize in defense of Paz and its president.

브라질 당국이 폭동을 일으킨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전 대통령 지지자들을 모두 진압했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CNN과 BBC,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브라질 당국은 의회·대법원·대통령 집무실을 장악했던 보우소나루 브라질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폭동을 모두 진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진압을 담당한 브라질 정부 관계자는 트위터를 통해 수도 브라질리아 등 상황에 대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몇 시간 안에 정상화 될 것”이라면서 “범죄자들에 대해 계속해서 신원을 확인하고 처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보우소나루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폭동을 일으킨 시위대와 관련이 없다면서 시위대를 비난했다. 시위를 부추겼다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신임 대통령의 비난에 대해서도 그는 자신과 관련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이번 사태 이후 브라질 연방 대법원 판사는 치안 유지 실패를 이유로 브라질리아 주지사를 정직시켰다.

브라질 당국은 현재 수도 주변의 보안을 강화한다고 밝힌 상태다.

룰라 대통령은 시위대에 대해 ‘파시스트’라면서 “전에 없던 일이다. 공공건물에 진입한 모든 사람들을 찾아내 처벌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외신에 따르면 400여명의 시위대가 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Nicolás Maduro@NicolasMaduro  Rechazamos de manera categórica la violencia generada por los grupos neofascistas de Bolsonaro que han asaltado las instituciones democráticas del Brasil. Nuestro respaldo a @LulaOficial y al pueblo brasileño que seguramente se movilizará en defensa de la Paz y de su presidente.

외신들은 이번 브라질 사태가 지난 2021년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미 의회를 습격한 것과 유사하다고 보고 있다. CNN은 이번 브라질 사태가 “2년 전 미국 의사당 습격 사건을 연상시키는 장면”이라고 보도했다.

또 외신은 브라질 민주주의의 최대 위기라는 분석도 내놨다. WP는 남미 최대국가 브라질에서 1964년 군사 쿠데타 이후 최대의 민주주의 위기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유엔 등에서도 이번 브라질 소요 사태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브라질의 민주주의와 평화적 권력 이양에 대한 공격을 규탄한다”면서 “브라질의 민주주의 제도는 우리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브라질 국민의 의지가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도 트위터에 “민주주의 제도를 공격하기 위해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항상 용납될 수 없다”고 적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브라질의 민주주의 기관에 대한 공격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보우소나루 지지자들의 대통령 집무실 등 점거는 지난해 10월 대선에서 승리한 다 시우바 신임 대통령이 취임한 지 일주일 만에 발생했다.

지지자들은 브라질 국기를 몸에 두른 채 대통령 집무실의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점거하거나, 의회 옥상에서 불꽃을 발사하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SNS에선 몽둥이를 든 시위대들이 기마경찰을 공격해 말에서 끌어내리는 영상이 유포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선 언론인들도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리아 연방관구 전문기자연맹은 이번 폭동 사태를 보도하던 중 최소 12명의 기자가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언론인들은 현장에서 발로 차이거나, 총기로 위협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쿠팡 보안팀 500명 5개월간 까막눈 … 과징금 1조원대 폭탄

‘계엄 해제 방해’ 혐의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

“펴보니까 태블릿이랑 똑같네”…갤럭시 Z 트라이폴드 써보니

쿠팡 대참사에 집단소송 폭발…이틀 만에 48만명 결집

홍라희, 삼성물산 전량 이재용에게 증여… 물산 통해 삼성전자 지배

파텔 FBI 국장, 정부 전용기로 연인과 데이트 … 여친 경호에 스왓팀 동원

재무부, 불체자 연방 세금환급·복지 혜택 전면차단 착수 … 시민권 자녀 있어도, 합법체류자도 타격

[제인 신 재정칼럼] 연말 재정 점검이 승부를 가른다

러, 돈바스 교통·병참 최대 요충 점령발표 … 수개월만 최대전과

연방 항소법원, ‘트럼프 변호사’ 뉴저지 연방검사장 대행 무자격 판결

한인타운 아파트 새벽 화재… 소방대원 42명 투입

LA총영사관, 오늘 한국 바이오·헬스기업 지원 온라인 세미나

파워볼 잭팟 7억7,500만 달러로 치솟아… 100만달러 3명 당첨

리얼ID 없으면 45달러 낸다 … 지문·안면·망막 스캔해야 탑승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 노부부, 은퇴자금 100만달러 날렸다 .. “교회서 만난 한인 사업가에게 사기 피해”주장(1보)

금도 제쳤다…부자아빠도 4배 뛴다고 예상한 ‘이것’은?

재무부, 불체자 연방 세금환급·복지 혜택 전면차단 착수 … 시민권 자녀 있어도, 합법체류자도 타격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이번주 LA 전역 한파 비상 … 기온 급강하, 강풍 이후 영하권 한파

리얼ID 없으면 45달러 낸다 … 지문·안면·망막 스캔해야 탑승

백악관, 트럼프 복부·심혈관 MRI검사 공개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