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전쟁 1년, 군인 사상자 20만명”…’10년’ 아프간전 13배

2023년 02월 01일
0
UKRAINE# 💙💛 UkraineWar#🇺🇦 #UkraineWarNews🇺🇦
@Tetiana62838912

1년여 간 이어지고 있는 전쟁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 군인 사상자가 총 20만 명에 달한다는 추정이 나왔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국가의 한 당국자는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군인 사상자가 약 20만 명에 달한다”며 “양측의 사망자와 부상자 수가 (대체로) 비슷하다”고 말했다고 가디언 등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다만 “러시아 측의 사망자 비율이 더 높은데 그것은 러시아가 공격하는 쪽이었기 때문”이라며 “우크라이나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냈다는 의미”라고 부연했다.

우크라니아 국영 우크린포름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은 최신 집계에서 러시아가 침공한 지난해 2월24일부터 지난 3일까지 러시아군 12만6650명을 제거했다고 주장했다.

또 탱크 3201대, 병력 장갑차 6369대, 포병시스템 2196기, 다연장로켓시스템 453개, 방공시스템 221개, 전투기 293대, 헬기 284대, 차량 5041대, 전함 및 보트 18대, 무인항공기(드론) 1947기, 특수장비 199개를 파괴했고, 순항미사일 796개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별개로 벤 월리스 영국 국방장관은 이날 내각 회의에서 “러시아군 18만 명이 사망하거나 부상했다”는 미국의 집계를 공유했다. 아프가니스탄 전쟁 10년 간 1만5000명이 사망한 것과 비교하면 그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

월리스 장관은 또 러시아군이 전쟁 중 탱크 3분의 2를 잃었다고 덧붙였다.

익명의 이 서방 당국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올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이를 타개하려면 어느 쪽이든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경우 지난해 9월 30만 명 규모의 부분 동원령에 이어 또 다른 강제 동원에 나서야 할 것으로 분석했다. 우크라이나의 경우엔 전술을 개선하고 서방의 추가 무기 공급에 의존해야 할 것으로 봤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유분자 이사장 무궁화장, 김영석 회장 목련장 .. 세계 한인의 날 포상 전수식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부의장에 촛불행동 이재수씨 임명

울산화력발전소 구조물 붕괴 9명 매몰 … 5명 생사불명

[제인 신 재정칼럼] “장수는 축복이지만, 준비 없는 장수는 리스크”

ICE, LA 홈디포서 시민권자 남성 오인 체포 .. 1살 아기 차에 실은 채 사라져

“다저스, 트럼프 초청 거부해야” … 이민자 단체 강력히 요구

“아이들 눈앞에서”… ICE 어린이집서 이민단속, 여교사 끌어내

트럼프 관세 적법성 대법원 심리 시작, 전세계 촉각 .. 1·2심은 위법 판단

연방대법관 9명 중 6명이 트럼프 관세에 부정적

해리스에서 맘다니까지…미국 정가 ‘인디아 웨이브’

ICE 수감 이민자 6만명, 사상 최대규모 … 내년 10만명 예상, 수감 이민자 70% 범죄전과 없어

연방 항소법원, ‘중국인 부동산 구매 제한법’ 플로리다 시행 허용

대한항공, USA투데이 주관 ‘2025년 10베스트 어워즈’ 3개 부문 수상

갱단 총격 휘말린 노점상의 억울한 죽음

실시간 랭킹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심장 건강부터 당뇨·암 예방까지”…OO 한 알의 놀라운 효능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큰 우려

심판대 오른 트럼프 관세…보수 대법관들 조차 회의적

트럼프 2기 첫 평가 싸늘 … ‘맘다니 승리’ 민주,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 ‘빅3’ 석권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스포츠 영웅의 몰락 … 충전선 코에 꽂고 ‘암 환자 행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