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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부족전쟁 53명 피살

엥가 주에서 충돌 격화..지난 해에 60명 사망한 내전 치른 부족들이 재충돌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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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 뉴기니 Photo by Bob Brewer on Unsplash

남태평양의 섬나라 파푸아 뉴기니의 고지대에서 부족간의 폭력사태로 무려 5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호주 ABC방송을 인용한 AFP 등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사망자는 대부분 엥가 주에서 매복 기습을 당해 총에 맞아 숨졌으며, 이 지역에서는 부족 간 싸움이 점점 격화되어 총격전에 이른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당국은 아직도 총상 사망자와 부상자, 밀림으로 달아난 피난민의 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총에 맞은 뒤 밀림 속에 숨어있다가 사망한 사람도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파푸아 뉴기니 경찰의 조르주 카카스 경찰청장은 말했다.

그는 ” 경찰 추산으로는 사망자수가 60명에서 65명까지로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카카스 청장은 “이번 사건은 내가 엥가에서 본 이런 사건 중에 최대의 집단 살인사건이다. 아마 이 고지대 지역과 파푸아 뉴기니 전국에서도 사상 최다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호주 ABC방송은 이번 전투에 가담한 종족들이 지난 해 60명 이상을 살해한 종족 전쟁의 같은 가담자 들이라고 보도했다.

엥가 지역은 점점 격화하는 종족간 전투로 인해 지난 해 여러 달 동안 출입이 통제되는 등 봉쇄를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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