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러시아 홍수비상, 주택 6600여채 침수(영상)

"홍수 상황, 최악의 시나리오에 따라 전개"

2024년 04월 07일
0

러시아 오르스크의 우랄강 유역 댐 일부가 붕괴해 구조대원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앞선 5일 홍수로 댐 2곳이 터지면서 홍수가 발생, 주택 4400채가 침수되고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Ukrainian Volunteer Army UDA 🇺🇦@UdaUkrainian]
러시아 오렌부르크주 오르스크에서 6600채 이상의 주거용 주택이 침수되는 등 홍수 상황은 최악의 시나리오에 따라 전개되고 있다고 타스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역 당국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오르스크의 홍수 상황은 최악의 시나리오에 따라 전개되고 있다”면서 “침수 지역에는 6644채의 주거용 주택이 있다”고 밝혔다.

또 “8087명을 수용할 수 있는 11개의 임시 대피소가 설치됐다”고 전했다.

오르스크에서는 어린이 336명을 포함해 1164명이 대피했다. 인근 임시 대피소에는 총 696명이 수용됐다.

Russian Dam in Orsk has burst.🤨 Wow…Karma?
More than 2,500 houses and 6,800 homesteads fell into the flooding zone. More than 4000 locals were evacuated. The volume of water discharge from Aktobe Reservoir is increasing. 🏄🏄‍♀️ pic.twitter.com/9ebtlq1PWo

— UDA Dnipro Stormtroopers🇺🇦Special Purpose Unit (@UdaUkrainian) April 6, 2024

러시아 오렌부르그주 제2의 도시인 오르스크의 댐 부분 붕괴 사고는 6일 밤 두 곳에서 발생했다. 같은 날 저녁에도 또 다른 댐 붕괴가 발생했다. 침수 지역에서 2명의 시신이 발견됐지만 비상사태로 숨진 것은 아니라고 당국자는 말했다. 당국은 지역별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대피를 촉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알렉산드르 쿠렌코프 비상사태부 장관과 오렌부르크 지방의 홍수 상황을 다시 논의했다고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데니스 파슬러 오렌부르크 주지사와 알렉산드르 쿠렌코프 비상사태부 장관은 오늘 오르스크 주변 오렌부르크 지역의 홍수 상황 전개에 대해 대통령에게 브리핑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은 쿠렌코프 장관과의 대화에서 쿠르간주 및 튜멘주 지역에서 홍수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 대해 시의적절한 분석, 예측, 적절한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적했다”고 덧붙였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대통령은 오늘 이 지역 지도자들과 전화 통화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FDA, 노보 ‘위고비’ 알약 승인…비만치료제, 주사제서 알약으로

욕조에서 잠든 사이 1살 딸 익사… 30대 아버지 기소

“동전 던지려면 돈 내세요”…로마, 트레비 분수 입장료 부과

에베레스트, 등반객 쓰레기로 몸살…”이대로는 질식”(영상)

미국 ‘황금함대’ 창설 … 트럼프, “한화 3만톤급 트럼프급 군함 건조할 것”

[김학천 타임스케치] 산타가 존재하는 진짜 이유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조희대, 비상계엄 위헌 ‘계엄사 파견말라’ 지시”

술 취한 여성 승객 노렸다 … 우버 운전자, 성폭행 혐의 체포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실시간 랭킹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류중일 감독 부인”전 며느리 코스프레 교복 남학생 정액”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예수 제자들도 기념 안한 성탄절, 어쩌다 세계인 축제 됐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