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극좌∙극우연합이 정부 무너뜨려 … 남은 임기 채울 것”

5일 대국민 연설에서 총리는 수 일내 지명 밝혀 “다른 사람들의 무책임 짊어지지 않을 것”

2024년 12월 06일
0
마크롱 대통령 트위터 동영상

에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5일(현지시각) 대국민 연설에서 “극우와 극좌의 연합이 정부를 무너뜨렸다”고 비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가진 대국민 연설에서 자신에 대한 사임과 조기 대선 요구에 대해 “2027년 임기가 끝날 때까지 머물겠다”고 말하고 “며칠 안에 새 총리를 지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대국민 연설에서 4일 국민의회(하원)의 정부 불신임으로 물러난 미셸 바니에르 총리 후임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으나 며칠 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극우와 극좌가 반공화주의 전선으로 연합했다”며 “나는 다른 사람들의 무책임을 짊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엘리제궁은 마크롱 대통령이 바르니에 총리의 사임을 확인하면서도 총리와 다른 장관들이 새 정부 각료가 임명될 때까지 현안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롱은 그들은 무질서를 선택했다며 프랑스가 정체해 있을 여유가 없다고 경고했다.

마크롱은 헌법상 이제 막 총선이 끝난 상황에서 새로운 선거를 하도록 하지는 못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내년 7월까지는 현재 국회 상태로 머물러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현실은 의원들이 프랑스와 프랑스 국민을 위해 함께 일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마크롱은 ““세계와 유럽이 앞서 나가고 있으며, 우리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부가 필요하다”며 “우리는 분열이나 움직이지 않고 정체해 있는 것 어느 것도 허용할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며칠 안에 총리를 지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롱은 현재 프랑스를 뒤흔들고 있는 혼란 속에서 자신의 책임도 인정했다.

6월 의회를 해산하기로 한 자신의 결정으로 위기가 촉발되었고 현재의 사태를 초래한 총선으로 이어지게 됐다는 것이다.

새 총선 결과 단독으로 통치할 의석이 충분하지 않아 세 개의 소수 블럭은 미셸 바르니에 총리 정부를 무너뜨리는 것 외에는 협력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마크롱은 “의회 해산 결정이 이해되지 않는다른 것을 알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비판했다”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원들이 정부 불신임과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국민의 삶과 어려움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며 “그들은 단 한 가지, 대선을 준비하고, 도발하고, 선거를 촉발하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자신의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임기는 아직 30개월이 남았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프랑스, 정부 불신임안 가결…1962년 이래 처음 &마크롱 퇴진요구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삼성 세계최초 반도체 기술’ 중국 빼돌린 10명 기소…”피해 수십조”

한국어 교육, AI와 만나다

금·은 사상 최고가 찍었다 … 금 70%·은 150% 폭등, 올해 최대 상승폭

아마존, 북한인 의심 지원서 1800건 차단…AI 이용 걸러내

수도여중·고 남가주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러시아, ‘요충지’ 오데사 공격 강화…”우크라 흑해 접근 차단” 경고

‘청계 소울 오션’ 150만 명 찾았다

파워볼 잭팟 17억 달러 역대급 치솟아 … 역대 4번째

엡스타인 피해자들 “파일 전부 공개하라”… 수사기록 일부삭제 후폭풍

밴스, 캘리포니아서 네이비실 훈련 참여 … 포스트 트럼프 경쟁 가속

한국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직후 폭발

‘탈팡’ 현실화 … 쿠팡 하루 이용자 1400만명대 ‘최저’

철면피 OC 수퍼바이저들 … 부패스캔들 직후 셀프 연봉 인상

말리부 캐년·투나 캐년 도로 폐쇄 … 산사태·낙석 우려

실시간 랭킹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미국 ‘황금함대’ 창설 … 트럼프, “한화 3만톤급 트럼프급 군함 건조”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크리스마스 폭우 현실화 … 남가주 전역 4~8인치 폭우 예보

부자아빠 “내년 최고 유망 자산은 ‘이것’…200달러까지 올라”

류중일 감독 부인”전 며느리 코스프레 교복 남학생 정액”

한국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직후 폭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