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러시아, 우크라 수도 키이후에 대규모 공습… 트럼프, “푸틴, STOP”

12명 사망·90명 부상…수개월 만에 수도 최대 공격

2025년 04월 24일
0
𝐀𝐧𝐧𝐚 𝐊𝐎𝐌𝐒𝐀 | 🇪🇺🇫🇷🇵🇱🇺🇦 @tweet4Anna_NAFO · 10h Replying to @JDVance 🇺🇸🇷🇺🇺🇦 russian bastards keep targeting Ukraine’s civilian population. Kyiv — another night of hell Trump: I don’t want to have favorites between Russia and Ukraine.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12명이 숨지는 등 100여 명이 사상했다. 수개월 내 가장 치명적인 공습 중 하나다.

외신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12명이 사망하고 어린이 6명을 포함해 민간인 9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시장은 “31명은 여전히 병원에 입원해 있다”면서 “잔해에 갇힌 희생자들을 구조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상자 중에는 어린이 6명과 임신부 1명이 있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비상사태부는 최소 어린이 2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격으로 주택과 건물, 자동차 등이 파괴되고 화재가 발생했으며, 도시 곳곳에선 미사일·드론 잔해가 발견됐다.

키이우인디펜던트는 이날 오전 1시께 일련의 폭발이 수도를 뒤흔들었다고 보도했다. 오전 4시께 추가 폭발음이 들렸다고 했다. AP통신은 전날 밤부터 우크라이나 영공에서 러시아 드론이 감지됐고 새벽 1시께부터 키이우 최소 4개 지역에 폭격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키이우 당국은 러시아가 공격용 드론과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는 밤새 최소 미사일 70발과 드론 145대를 발사했는데, 주요 목표물은 키이우였다”고 말했다.

키이우 외에 하르키우와 다른 도시들도 공격을 받았다.

이호르 클리멘코 내무부 장관은 “지토미르,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하르키우, 폴타바, 흐멜니츠키, 수미, 자포리자 등도 대규모 연합 공격의 표적이 됐지만 키이우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는 밤새 미사일 7발과 샤헤드 자폭 드론 12대가 날아들었고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는 것이 목격됐다.

이번 공격은 지난해 7월 이후 키이우에 대한 가장 치명적인 공격으로 평가된다. 특히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뤄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유럽 정상들은 잇달아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키이우에 대한 러시아의 공습에 행복하지 않다”며 “불필요하고, 매우 나쁜 타이밍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블라디미르, 멈추라”며 “평화 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백악관에서 ‘푸틴 대통령이 그 의견을 경청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의에 “그렇다”고 답하며 러시아가 공습을 중단할 것으로 기대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러시아가 침략자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며 “러시아가 무조건적인 휴전을 하도록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은 미국 협상단에게 ‘평화를 원한다’고 하면서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폭격을 계속하고 있다”며 “푸틴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거짓말을 멈추는 것뿐”이라고 규탄했다.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도 “러시아는 평화를 추구한다고 주장하면서도 키이우에 치명적인 공습을 감행했다. 그것은 평화 추구가 아니라 평화를 조롱하는 행위”라며 “진정한 장애물은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전쟁 목표를 전혀 바꾸지 않은 러시아”라고 비난했다.

폴란드 외무부는 엑스(X)에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연대한다”며 “희생자 유족과 이 비극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공습은 크렘린의 분명한 메시지, 즉 러시아는 평화에 진정한 관심이 없다는 것만 전달했다”고 비난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재명 선거법 사건, 빠른 선고가 다수 의견”

왜 한국인들 캄보디아 납치 먹잇감 됐나 … 올해만 330명 납치돼

[김학천 타임스케치] 10월의 침묵은 희망과 성숙

“오늘 겨울폭풍급 강풍-폭우 남가주 강타” … 산간지역엔 눈

연방정부 셧다운 12일째…스미스소니언·국립동물원 폐쇄

트럼프 “가자전쟁 끝났다”…오늘 이집트서 ‘중동평화’ 서명식

뉴욕증시, 이번 주 중대 변곡점 …관세 충격 속 혼돈의 한 주

[D-3] LA 한인축제에 LA시 무료버스 제공 … 셔틀버스·주차장 운영

손흥민 없는 LAFC, 오스틴에 0-1패배 … 1위 무산

케이티 페리, 트뤼도 전 총리와 열애 …중가주 해안 포착

미 국무부, 한인 외교관 전격 해임 … 중국 공산당 간부 딸과 비밀 연애, 내부 감찰서 적발

원피스 해적 깃발…Z세대 시위 상징으로 떠오르다

트럼프 “대학 입학서 인종·성별 고려 금지”

새벽 1시 윌리스 주점서 대규모 총기난사 … 사상자 24명

실시간 랭킹

“아시안 손님만 구석에?” … 한인 여성, LA 유명 레스토랑서 체계적 인종차별 주장

“세금 더 낼까?” … IRS, 2026년 세율·공제액 조정 발표 … 고령자 공제 확대

미 국무부, 한인 외교관 전격 해임 … 중국 공산당 간부 딸과 비밀 연애, 내부 감찰서 적발

세대 초월한 배우의 마지막 미소 … ‘애니홀 전설’ 다이앤 키튼 별세 .

새벽 1시 윌리스 주점서 대규모 총기난사 … 사상자 24명

톰 크루즈, 26세 연하 아르마스와 상상초월 결혼식 추진

“오늘 겨울폭풍급 강풍-폭우 남가주 강타” … 산간지역엔 눈

맥도날드 교묘한 한인 인종차별, 70분 기다리고 결국 빈손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