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고질라급’ 엘니뇨, 6개월간 45만1000명 사망한다

WFP “약 5000만명 식량위기”…연구진 "20년 뒤 기후 미리 보여줘"

2026년 09월 23일
0
지난 6월22일 공개한 NASA(미항공우주국)의 해수면 분석자료. 엘니뇨 때문에 적도 부근과 동아시아 지역의 해수면이 평균 해면고도보다 10~12㎝가량 상승(빨간색)한 것으로 확인된다. (사진=고려대기환경연구소 제공)

‘기록적인 수준으로 강해진 슈퍼 엘니뇨가 더하는 열 때문에 앞으로 6개월 동안 전 세계에서 45만1000명이 추가로 숨질 수 있다는 연구진의 추정이 나왔다.

영국 가디언은 23일(현지시간) 기후영향연구소(Climate Impact Lab) 연구진이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다고 보도했다. 45만1000명은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엘니뇨로 기온이 더 오르면서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 열사망자다.

이 숫자는 기후위기로 이미 높아진 기온 탓에 발생하는 조기 사망자에 추가되는 규모다. 엘니뇨가 불러올 가뭄과 산불, 홍수 등에 따른 사망자는 포함되지 않아 실제 인명 피해는 더 커질 수 있다고 연구진은 내다봤다.

연구진은 전 세계 2만4378개 지역에서 월별 기온과 추가 열사망 사이의 관계를 분석했다. 여기에 앞으로 엘니뇨로 예상되는 지역별 기온 상승 전망을 적용해 추가 사망자 수를 계산했다. 비교 기준은 1996~2025년 각 지역의 평균적인 월별 열사망자 수였다.

피해는 이미 기온이 높은 열대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됐다. 나이지리아와 인도네시아, 수단, 인도, 브라질이 향후 6개월간 추가 열사망자가 가장 많을 것으로 추정된 국가에 포함됐다. 아프리카 사헬 지역과 동남아시아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도 추가 열사망자가 많은 국가 20위 안에 들었다. 연구진은 미국에서 약 3500명, 남수단에서는 약 5600명이 엘니뇨가 더한 열 때문에 추가로 숨질 수 있다고 추산했다.

이번 전망은 현재 엘니뇨의 핵심 해역 수온이 종전 최고 기록을 넘어선 가운데 나왔다. 가디언은 엘니뇨의 강도를 보여주는 수온이 21일 관측 이래 최고치를 돌파했으며, 예상 정점까지는 아직 수개월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번 엘니뇨의 강도를 두고 ‘고질라급’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엘니뇨는 적도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지는 자연적인 기후 현상이다. 문제는 이번 엘니뇨가 이미 지구 평균기온이 크게 오른 상태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폭염과 가뭄, 산불, 홍수의 충격이 과거보다 커질 수 있다.

보고서 공동저자인 마이클 그린스톤 기후영향연구소 공동설립자 겸 시카고대 교수는 45만1000명이라는 숫자가 너무 커 현실감이 떨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일터에 나가고 가족을 돌보며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생명을 뜻한다고 강조했다.

45만1000명이라는 추정치는 현재 기온 전망이 끝나는 내년 2월까지만 계산한 것이다. 연구진은 엘니뇨의 영향으로 열 관련 사망 위험이 평년보다 높은 상태가 내년 6~7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연구진은 이번 엘니뇨가 앞으로 인류가 맞닥뜨릴 기후를 미리 보여주는 ‘미래에서 온 엽서’와 같다고 평가했다. 이번 엘니뇨로 나타나는 고온이 기후위기가 지금 추세대로 진행될 경우 약 20년 뒤 평상시에 나타날 온도 수준을 미리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단기 폭염 대응과 함께 장기적인 기후 적응책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별 예상 사망자를 미리 계산해 폭염 대응이 시급한 곳을 가려내고, 폭염 예보 강화와 냉방센터 운영, 의료진 증원, 야외 노동자 보호 등에 자원을 집중하면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피해는 폭염 사망에 그치지 않고 식량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지난 8월 이번 엘니뇨의 영향으로 약 5000만명이 추가로 심각한 식량난에 빠질 수 있고 식품 가격도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프리데리케 오토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 교수는 이번 엘니뇨가 인간 활동으로 이미 따뜻해진 기후 위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특히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오토 교수는 세계 곳곳에서 전에 겪지 못한 수준의 폭염이 나타나 건강과 식량안보, 물 부족에 충격을 줄 수 있다며, 지구의 기온이 오를수록 다음 엘니뇨가 닥쳤을 때 지역사회가 피해에 대처하기는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K-News LA 편집부>knewsla@gmail.com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징역 2년 6개월 … 법정구속

강훈식 후임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발탁

후티 미사일에 사우디 석유 심장부 피격…아람코 본사 화재

레오 14세 교황 폐암 확진 충격 … 오른쪽 폐 3분의 1 절제

일본인 4명 중 1명 “미국이 세계 평화에 가장 큰 위협”

FBI, 미국내 북한 위장취업 조직 대대적 단속…‘노트북 농장’ 40곳 적발

트럼프 정적 오마르 의원 자택 새벽 압수수색…이민 사기 의혹 정조준

“변호사라더니 자격증은 어디에?”…백악관 대변인 ‘가짜 변호사’ 의혹

‘뇌물’사임 그리스 대사는 트럼프 장남 전 약혼녀… 뉴섬 전 부인

미국 시민권 취득 18년 만에 박탈 위기

LA 시장 선거 3주 앞, 배스·라만 전면전 … “LA 퇴보했다”“시정 불안정 초래”

“부모 떠난 뒤 우리 아이는…” 한인사회 함께 답 찾는다

SMG, 2026년 메디케어 AEP 킥오프 대규모 행사 … 배우 고두심도 함께

LA 램스 알라릭 잭슨, 경기 후 상대 선수 폭행으로 2경기 출전 정지

실시간 랭킹

[단독] 김원석씨, 변호사비도 못 줬나 … 변호사·로펌까지 잇따라 소송

“김수현이 아니었다” 충격반전…카톡 상대는 연예인A씨

[이런일도] 인앤아웃 배달 ‘암시장’ 등장 … 웃돈 50달러 요구, 선불금 사기도

“변호사라더니 자격증은 어디에?”…백악관 대변인 ‘가짜 변호사’ 의혹

‘뇌물’사임 그리스 대사는 트럼프 장남 전 약혼녀… 뉴섬 전 부인

발목 부러졌는데 시신으로 돌아왔다…21세 여성 충격 사망

(2보)일가족 8명 살해 총격범, 어린 손주들의 할아버지였다

그래미 ‘아시안 팝’ 신설에 116곡 출품…일본 가수들 대거 도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