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무한리필 한식당 체인 ‘젠 코리안 BBQ 하우스(Gen Korean BBQ House)’가 올해 말 텍사스 샌안토니오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온라인매체 샌안토니오 커런트는 새 매장은 샌안토니오 남부의 브룩스 개발지 인근인 사우스 뉴 브라운펠스 애비뉴 7514번지에 들어선다.
텍사스 주 면허등록국에 따르면, 매장 공사는 오는 6월 착공 예정이며,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샌안토니오에 운영 중인 첫 번째 매장은 I-10 고속도로 인근 11745번지, 414호에 위치해 있다.
‘젠 코리안 BBQ’는 고객이 테이블 위 그릴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방식으로, 다양한 소스와 함께 즐기는 전형적인 코리안 바비큐 스타일을 제공한다.
대표 메뉴로는 마블링이 풍부한 센터컷 갈비, 매콤한 오징어, 꿀간장 양념의 소불고기, 파인애플이 얹힌 달콤한 소고기 데리야끼, 매운 돼지 불고기, 매콤하게 양념한 닭고기 바비큐, 케이준 새우 등 다양한 고기 요리가 있다.
이 외에도 잡채, 호떡 등 다양한 한식 반찬과 전채 요리도 함께 제공되며,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골라 만드는 ‘K-라면’ 옵션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샌안토니오 지역지 ‘SA 커런트(The Current)’는 젠 코리안 BBQ 측에 자세한 내용을 문의했지만 기사 마감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