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팟은 고기와 해산물, 채소 등을 직접 익혀 먹는 ‘아시안 핫팟(전골)’과 테이블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코리안 바비큐’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전미 각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인 프랜차이즈다.
매장에서는 무제한(all-you-can-eat) 메뉴를 제공하며, 바와 야간 운영도 병행해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함께 모여 즐기는 장소’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있다.
케이팟 웹사이트에 따르면, “케이팟은 맛있는 음식과 대화를 나누며 하나가 되는 경험”을 중심에 두고 있다.
케이팟은 현재 전국적으로 빠르게 지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코럴스프링스 매장은 지역 내 첫 오픈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