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뉴스 LA가 미 동부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한인 요식업계를 집중 취재합니다. 1월 말과 2월 초 발행할 예정인 스시뉴스 LA 12호와 13호에서는 노스 캐롤라이나주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한인 요식업계를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특집 기사에서는 캐롤라이나 지역의 한인 요식업이 어떻게 현지 시장에서 자리 잡고 성장하고 있는지, 지역사회의 반응과 도전 과제는 무엇인지 등을 생생하게 다룰 계획입니다. 특히, 이 지역의 독특한 요리 트렌드와 한식의 융합 현상을 상세히 분석합니다.
이번 취재는 스시뉴스 LA의 발행인 김해원 변호사가 직접 캐롤라이나 현지를 방문해, 한인 요식업계의 성장 현장을 발로 뛰며 담아낼 예정입니다. 김 발행인은 지역 내 한인 식당들과 타인종 소유 한국음식점 등을 탐방하며 현지 요식업계의 동정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김해원 발행인은 “미 동부의 한인 요식업계는 꾸준한 노력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 리포트를 통해 독자들에게 캐롤라이나 한인 요식업의 현재와 미래를 깊이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전통 한식을 기반으로 현지화에 성공한 식당들, 새로운 메뉴로 차별화를 이룬 스타트업 레스토랑, 그리고 현지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사례들이 다채롭게 소개될 예정입니다.
스시뉴스 LA 12호와 13호를 통해 미 동부 캐롤라이나 지역 한인 요식업계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한인 요식업의 저력을 현지에서 직접 보고 느낀 특별한 리포트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