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리틀 야구장 회오리 바람에 7살 포수 휘말려(영상)

플로리다주 야구장 홈플레이트 덮쳐 7세 포수 휘말렸으나 17세 심판이 구조

2023년 05월 17일
0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청소년 야구 경기가 진행되던 중 홈플레이트에 모래 폭풍이 휘몰아쳤다.

16일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한 야구 경기장에서 포트캐롤라인 인디언스와 폰테베드라 샤크스의 청소년 야구 경기가 펼쳐졌다. 4회까지 두 팀은 7대 6으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그런데 4회 초, 인디언스가 공격하던 중 뜬금없이 모래 폭풍이 홈플레이트에 휘몰아쳐 타자와 포수를 덮쳤다.

타격을 준비하던 타자는 재빨리 모래 폭풍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쭈그려 앉아 있던 포수 바우어 조야(7)는 미처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바우어는 순식간에 모래 폭풍에 휘말려 방향 감각을 잃고 허우적거렸다. 바우어는 다행히도 경기 심판을 맡고 있던 에이든 와일스(17)에 의해 구조됐다.

CNN과의 인터뷰에 응한 바우어는 “숨을 쉴 수 없었고, 모래 폭풍에 갇힌 수 초간이 마치 10분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용감하게 바우어를 구출한 에이든은 “처음에 폭풍을 보고 겁이 났지만, 선수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이 떠올라 뛰어들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바우어의 아버지 브라이언 역시 찰나의 순간에 아들을 구한 에이든에게 감사를 표했다.

비록 경기 중 뜬금없이 모래 폭풍에 휘말리게 됐지만, 바우어는 얼굴에 물을 부어 먼지를 털어낸 이후 다시 홈플레이트에 앉았다. 바우어는 아버지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를 끝까지 마쳤다. 그는 모래 폭풍에 휘말린 것이 오히려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학자 로렌 라우텐크란즈는 경기장에 몰아친 모래 폭풍이 급격히 올라간 기온이 건조한 대기와 상호작용해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국정 지지율 38%…미국인 61% “관세 정책 반대”

“푸틴 회담 잘 안되면 조기종료…나 없으면 우크라 점령했을것”

[석승환의 MLB] 이번시즌 앤절스에 6 전 전패를 기록한 다저스, 내셔널리그 서부리그 2 위로 추락하다.

[새라 박 교육칼럼] 기업은 왜 석사 학위자를 선호할까

[D-1] 미러 알래스카 정상회담 어떻게 진행되나

단수 끝나니 인터넷 끊겨 … 노스리지 광케이블 절단 인터넷 마비 사태

존 리 시의원, 광복 80주년 결의안 상정…LA 시청서 선포식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신청 시 재정보증의 중요성

이재명, 23일 이시바·25일 트럼프 연쇄 회담

대법 “동요 ‘아기상어’ 표절 아냐”…한국 제작사 승소

“버스 안에서 양산?”…햇볕 피하려는 민폐 아줌마

아마존, 신선식품 당일 배송 본격화…프라임 회원 대상

“저 디카프리오입니다” … 경찰에 신분 확인 ‘굴욕’

‘1000만 관객’ 40대 배우, 자택서 아내 폭행으로 경찰 출동

실시간 랭킹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화제] 18년 지켜온 마켓, 결국 무너졌다 … “LA에서 더 이상 희망 찾기 어려워”

한인타운 무장 납치강도범의 충격적 정체 밝혀졌다.

‘확’ 달라진 한인타운 버스정류장 풍경 … 변화의 시작은 시니어센터였다.

[단독] “VMS 박가람씨, 한인노인들 상대 암호화폐 사기” 피해자들 주장 … “종교단체 자금은폐”

LA 최악의 성매매 스트릿 갱단원들 무더기 기소 … 여성이 우두머리

‘1000만 관객’ 40대 배우, 자택서 아내 폭행으로 경찰 출동

[단독] “모든 것 두고 떠난다” … 이민단속 생계 막힌 한인 부부, 26년 LA생활 접고 한국행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