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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원 칼바람에도 연봉은 올라…최고연봉은 부동산신탁회사

S&P500 기업 절반 이상 중위연봉 전년 대비 상승 메타 2위로 30만달러 육박…구글 28만달러 3위

2023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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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Jan Folwarczny on Unsplash

지난해 경기 침체 우려로 확산한 ‘감원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요 기업들의 절반 이상은 중위 연봉이 전년 대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기업정보 조사업체 마이로그아이큐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S&P500 지수에 포함된 278개 기업의 중위 연봉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이 중 약 100개 기업의 연봉은 전년보다 1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위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부동산 투자 신탁 회사인 비시프라퍼티로, 중위 연봉이 41만4015달러였다.

이어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가 30만달러에 육박해 2위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중위 연봉이 1% 상승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2021년 1위에서 지난해 3위로 떨어졌다. 중위 연봉이 27만9800달러 정도로 전년 대비 5% 하락했다.
메타와 알파벳은 올해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메타는 2만10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했고, 구글은 1만2000명을 감원했다.

넷플릭스는 9위로 중위 연봉이 전년 대비 8% 오른 21만8400달러로 나타났다.

지난해 450개사 중 3분의1 가량 기업의 중위 연봉은 최소 10만달러였다. 2021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5만달러 이하인 기업 수는 100곳 정도로 역시 변동이 거의 없었다. 소매업체, 레스토랑 체인 등 시간제 근로자가 많은 기업들이 포함됐다.

미국 최대 민간 고용주인 월마트는 중위 연봉이 전년 대비 7% 증가한 2만7000달러로 조사됐다. 월마트는 많은 소매업체들과 마찬가지로 팬데믹 기간 동안 급여를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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