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4월 11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화제]집도 차도 없던 할아버지, 수백만달러 마을에 유산

이동주택서 가구도 없이 살며 잔디깎는 일로 연명 어려서부터 낭비 않고 검소한 삶 교육받으며 자라

2023년 11월 22일
0
뉴햄프셔주 힌스데일 웹사이트 캡처

뉴햄프셔주 힌스데일이라는 인구 4200명의 작은 마을에서 이동주택 공원에서 잔디를 깎으며 살던 제프리 홀트가 지난 6월 82살로 숨졌다. 그는 오렌 세월 힌스데일에서 살았지만 그를 주목하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지금 힌스데일에서 홀트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동주택 공원의 한 허름한 이동주택에서 낡은 침대 외에는 다른 가구를 찾을 수 없었다. TV도, 컴퓨터도 없었다. 그는 자동차도 없어 항상 자전거를 타고 다녔었다.

그러던 홀트가 죽으면서 380만 달러의 거액을 힌스데일 마을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고 유언을 남겼다. 홀트는 유언장에서 힌스데일의 교육, 건강, 레크리에이션 및 문화 분야를 위해 이 돈을 써달라고 말했다.

마을 사람들에게 홍트는 잔디를 깎다가 누군가 지나가면 손을 흔들어 인사하는 모습으로만 기억에 남았을 뿐이었다. 그런 그가 엄청난 재산을 갖고도 매우 검소한 삶을 살았고, 또 거액의 재산을 마을 발전을 위해 선뜻 내놓은 사실에 마을 주민 모두 감동을 받았다.

힌스데일 마을 관리들은 9월부터 홀트가 남긴 유산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마을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주민들로부터 갖가지 아이디어들이 접수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디에 얼마의 돈을 쓸 것인지 결정된 것은 전혀 없다. 홀트가 남긴 재산은 신탁하기만 해도 매년 약 15만 달러(약 2억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마을 행정관 캐서린 린치는 “홀트는 매우 검소한 삶을 살며 이러한 재산을 모았다. 우리는 결코 이 돈을 헤프게 써선 안 된다. 그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매우 검소하게 이를 사용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홀트와 가장 친하게 지냈던 이동주택 공원의 전 관리인 에드윈 스미스는 “홀트가 많은 재산을 갖고 있다는 것은 어렴풋이 추측하고 있었지만, 그가 자신의 전 재산을 힌스데일 마을 발전을 위해 내놓았다는 소식에 어안이 벙벙하다”고 말했다.

홀트보다 1살 적은 여동생 엘리슨 홀트는 “오빠가 많은 재산을 모은 사실을 알고 있었다. 오빠와 나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돈을 낭비하지 말고 투자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으며 자랐다. 그것이 곧 오빠의 삶이었다. 그는 가진 것이 별로 없는 것처럼 보였을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가 원하는 것도 별로 없었고 자신은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하며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오빠가 아무 것도 탐닉하지 않고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은 무척 슬프다”고 말했다.

홀트로부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선물을 받은 힌스데일 마을 주민들은 홀트의 선물이 뉴햄프셔에서 전혀 주목받지 못했던 힌스데일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홀트가 남긴 선물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검토하는 기획위원 중 한 명인 앤 디로리오는 “힌스데일은 뉴햄프셔에서 잊혀진 코너였다. 앞으로는 뉴햄프셔뿐 아니라 미국인들이 힌스데일이라는 이름을 분명하게 인식하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혜성, 희생플라이로 시즌 첫 타점…’먼시 끝내기포’ 다저스, 시즌 10승 선착

이치로 동상 제막식서 부러진 야구 배트

서승만·박혜진·장동직·이원종 … 이재명, 잇단 보은인사 논란

‘친명 개딸’ 코미디언 서승만, 국립 정동극장 대표 임명 논란

전한길 구속영장 청구 … “이재명 하명수사” 탄압 주장

미국 출산율 또 사상 최저…20대 출산 급감·출산 시기 ‘후반 이동’

18세부터 병역 등록 자동화 추진 … 징병제 부활 우려 재점화

아르테미스 2호 10일 달 탐사 임무 마치고 귀환

한인 교수, 예일대 버클리 칼리지 학장 임명

볼턴, “이란은 트럼프가 허풍 떠는 줄 안다 .. 미국 약점 이미 감지”

“이란, 협상 진정성 보여야”… 밴스 부통령, 파키스탄 도착

한국 국회 ‘짐 캐리 예산’ 논란 … “중국인 관광객 짐 들어주기 예산”?

해외서 ‘병역 버티기’ 이젠 못한다 … 면제연령 43세로 상향

[제이슨 오 건강칼럼] 암이 보내는 신호 … 놓치기 쉬운 ‘9가지 전조증상’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 의류업계 직격탄 우려” … 최대납품처 ‘패션노바’, 장애인 집단소송 발목, 거액합의 ‘퇴짜’

FBI, 한인 피부과 병원 10곳 동시 급습 … 수백만 달러 메디캐어 사기 혐의

한국 국회 ‘짐 캐리 예산’ 논란 … “중국인 관광객 짐 들어주기 예산”?

생식기 악취 참고 지내다가…결국 10cm 절단한 남성

“여성 8명 교살하고 시신토막” … 평범한 가장의 이중 생활

트럼프, 미국인 교황의 미국 방문 막았다.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침묵 길어지는 뉴섬 … 주지사 선거 민주 참패 현실 되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