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관과 신사’에서 혹독한 교관 역할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루이스 고셋 주니어가 8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고인의 가족이 29일(현지시각) 밝혔다. 사진은 고셋이 1983년 4월 11일 ‘사관과 신사’로 흑인 최초로 남우 조연상을 받은 모습.
영화 ‘사관과 신사’에서 혹독한 교관 역할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루이스 고셋 주니어가 8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고인의 가족이 29일(현지시각) 밝혔다. 사진은 고셋이 1983년 4월 11일 ‘사관과 신사’로 흑인 최초로 남우 조연상을 받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