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0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핵주먹 살아있네…57세 타이슨, 훈련 공개(영상)

타이슨, 7월20일 30세 연하 제이크 폴과 대결 "무서워 죽을 지경…긴장이 날 성공으로 이끌어"

2024년 04월 15일
0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7)이 7월 열릴 예정인 30세 연하 유튜버 출신 프로복서 제이크 폴(27)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 영상을 공개하며 상대인 폴에게 경고를 날렸다. 출처 : @MikeTyson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7)이 7월 열릴 예정인 30세 연하 유튜버 출신 프로복서 제이크 폴(27)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 영상을 공개하며 상대인 폴에게 경고를 날렸다.

타이슨은 13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미트에 강력한 펀치를 날리는 모습을 공개하며 “이것이 제이크가 되길 기다릴 수 없다”고 적었다. 타이슨은 폴과의 경기가 확정된 후 훈련 영상 공개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슨과 폴은 오는 7월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이번 대결은 넷플릭스에서 중계할 예정이다.

타이슨은 19세의 나이로 데뷔한 이래 19연속 KO승을 비롯해 37연승 무패 가도를 달렸던 복싱의 전설이다. 통산 전적은 50승(44KO) 6패다. 2005년 프로 선수로선 은퇴한 타이슨은 2020년 11월에 로이 존스 주니어와 시범경기를 치렀고 무승부로 끝났다.

Can’t wait for this to be Jake@jakepaul @netflix @MostVpromotions pic.twitter.com/7qUMcEUEhi

— Mike Tyson (@MikeTyson) April 13, 2024

2000만 구독자를 지닌 인기 유튜버 폴은 2022년 5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2년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운동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폴은 프로 복서로선 10번의 경기를 치렀고, 9승(6KO) 1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폴 역시 SNS에 훈련 영상을 올리며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1997년 1월 출생인 폴은 자신이 태어난 지 몇 달 후에 일어난 타이슨의 ‘핵이빨 사건'(1997년 6월29일 열린 경기 도중 타이슨이 상대 선수인 에반더 홀리필드의 귀를 물어뜯은 사건)을 언급하며 “내가 그(타이슨)의 입에서 이를 모두 뽑아버리면, 그는 내 귀를 물어뜯을 수 없을 거야”라고 도발하기도 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30살이나 어린 폴이 노쇠한 타이슨을 무난하게 이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그래도 타이슨이 ‘핵주먹’ 한방으로 승리를 거두길 기대하는 팬들도 적지 않다. 타이슨은 지난 2일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폴과 경기를 앞둔)지금 무서워 죽을 지경”이라면서도 “난 항상 역경과 긴장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믿었고 이런 감정이 없었다면 절대 링에 오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이번 둘의 대결은 시범경기로 프로 전적엔 포함되지 않는다. 영국 BBC에 따르면 시범경기에서 선수들은 규정에 따라 더 큰 글러브(16온스)를 착용하며 라운드 당 경기 시간도 3분이 아닌 2분으로 진행된다. 시범경기는 대개 8라운드로, 심판은 있지만 채점을 하지 않기 때문에 KO로만 승패를 가릴 수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특검도 열지 못한 윤석열 아이폰 잠금화면

아이폰 디자인 대격변 예고 … 애플 iOS 26의 리퀴드 글래스

월마트 냉동 새우서 방사성 물질 검출 … FDA 전량 리콜 조치

트럼프 “미국은 전후 우크라에 지상군 절대 안 보내”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포기 수순

‘점입가경’ 선거구 분쟁 … 민주 캘리포니아 재편 시도에 공화 소송

사상 최악의 산불 재앙 스페인, 축구장 48만개 넓이 잿더미

애너하임서 역대 최대 규모 포켓몬 챔피언십 … 3만명 몰려 열기

OC 인테리어 업체서 20대 여성 직장동료들에게 총격

캘리포니아 최악의 프리웨이는? … 405번 아니네?

사이버 트럭, 판매 부진에 허덕 .. 실제 판매 5만대 불과

파란 속살 멧돼지 잇따라 발견…확산에 ‘긴장’

“챔피언이라도 예외 없어” … 세자 차베스 Jr. 강제 추방

“월드비전, 동성 결혼자 채용 거부 정당” 항소법원 판결 논란 … 한인 교계에도 파장

실시간 랭킹

느닷없이 나타난 ICE, 아침 산책 고교생 체포 … “1,500달러 벌었네”희희덕

“월드비전, 동성 결혼자 채용 거부 정당” 항소법원 판결 논란 … 한인 교계에도 파장

“정자 기증 위해 성관계 맺는다” … 불임 여성과 유료 성관계

OC 인테리어 업체서 20대 여성 직장동료들에게 총격

아내 실종 신고한 남성, 앞집 링캠에 딱 걸려 … 페루 도주

특검도 열지 못한 윤석열 아이폰 잠금화면

캘리포니아 최악의 프리웨이는? … 405번 아니네?

손흥민 LA 홈 데뷔전 티켓 5300달러 치솟아 … 유니폼 전량 매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