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 정신건강 프로젝트가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양용씨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아시안 정신건강 프로젝트는 19일 한인타운내 가주마켓에서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양용씨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가주마켓 광장에서 패널 토론과 워크샵, 그리고 라이브 뮤직으로 꾸며진 행사는 오후 6시 양용씨를 추모하며 마무리 됐다.
양용씨는 지난 2일 자택에서 경관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뒤 경찰의 과잉 대응 논란으로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다.
<박성철 기자>
아시안 정신건강 프로젝트가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양용씨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아시안 정신건강 프로젝트는 19일 한인타운내 가주마켓에서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양용씨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가주마켓 광장에서 패널 토론과 워크샵, 그리고 라이브 뮤직으로 꾸며진 행사는 오후 6시 양용씨를 추모하며 마무리 됐다.
양용씨는 지난 2일 자택에서 경관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뒤 경찰의 과잉 대응 논란으로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다.
<박성철 기자>